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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손영은 인턴기자 = 최근 5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신병교육대에서 귀가 조치되고 자대 배치 이후 전역한 인원이 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트럼프 “중국 관세, 125%로 인상...다른 국가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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