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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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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2030 분노’… 정책기조 재설정해야

2026.08.12. 00:01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2030 청년세대의 지지율 하락이 뚜렷하다. 여론조사 회사 리얼미터가 지난 3~7일 전국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43.4%로, 취임 후 최저였다. 특히 20대에서는 27.9%, 30대에서 33.2%로 다른 연령대보다 크게는 20%포인트 이상 낮다. 20대에서 부정적 평가는 67.5%에 달했다. 청년세대의 불만에는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취업(고용)과..

‘한일 미군기지 드론 공격 취약’ 경고 유념하길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국방·안보국장이 태평양 지역 미군기지가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이란전에서 미군기지 20여 곳과 항공기 42대 이상이 파손되는 등 최대 13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본과 필리핀, 괌, 한국에 이르는 태평양 기지들의 경우 이보다 더 큰 위협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단순히 흘려듣기에는 한국 안보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이슈다. 미 워싱턴의 안보싱크탱크들은 국..

[여의로] ‘신뢰 회복’이 집값 안정화 첫걸음

경제이론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다.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는 전제 아래, 수요량이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수요량이 감소하면 가격이 하락한다. 또한 공급량이 증가하면 가격이 하락하고, 공급량이 감소하면 가격이 상승한다. 이론적으로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허점은 존재한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는 모두 동일한 조건의 재화이고, 시장 참여자들이 모두 동일한 정보량, 유동성 등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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