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으로 7000 선 고지를 밟으며 '꿈의 7000 시대'를 열었다. 6000 선을 넘은 지 70일, 거래일 기준으로는 47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급상승의 중심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열기를 더하면서 반도체 칩이 모자라 팔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들의 '사자' 주문이 폭증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7만원, 하이닉스는 162만원을 각각 터치했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