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개각직후 각료의혹 잇따라…예산보복·선거금품 논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난달 개각으로 발탁한 각료들이 잇따라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삭감했다는 발언부터 선거운동에 참여한 지방의원에게 금품을 지급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정치자금 비자금 전력이 있는 의원들을 각료로 기용한 데 이어, 새 내각의 인사검증과 설명 책임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주간문춘이 관련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아사히신문은 2일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이 당일 기자회견에서도 예산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