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대학생 70명, 도쿄서 4일간 마주앉아…"韓日미래 건설하자"
"한국의 지방에는 좋은 관광지와 먹을거리가 많은데, 젊은 사람들이 그 지역에 무엇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11일 오후 일본 도쿄도 미타카시 시민협동센터.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나흘 동안 머리를 맞댄 '제19회 한일청년파트너십'(집행위원장 윤희서) 토론 결과가 하나씩 발표됐다. 회의실 벽에는 경제, 교육, 문화유산, SNS, 콘텐츠, 지역문제 등 6개 주제를 놓고 양국 학생들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써 붙인 포스트잇이 빼곡했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