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에너지·미얀마·남중국해 동시 시험대
이란 전쟁발 에너지 위기가 7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개막하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의장국 필리핀은 "에너지 문제가 다른 현안을 가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른 의제들도 함께 다룰 것이라 못 박았지만, 외교가에서는 이번 회의가 사실상 에너지 협의장이 되리라는 관측이 나온다.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필리핀 세부에서는 이날부터 이틀간 아세안 정상회의와 관련 회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