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재검표 조건 바꿔가며 미뤄" 합의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선관위 투표지 재검표를 두고 국민의힘이 조건을 계속 바꿔가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여야는 8월 중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고, 8월 18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까지 논의했지만 국민의힘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특검법이 합의되면 하자, 합의되니 특검법이 임명되면 하자, 이제는 특검과 협의해서 일정을 정하자며 조건만 바꿔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