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에' 개헌 시도 결국 무산…'우원식의 꿈' 멀어지나
국민의힘이 7일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음에 따라, 1987년 이후 39년 만에 생긴 개헌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발의 과정에서 야당과 합의가 부재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6·3 지방선거 후 재추진할 것을 요구 중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표결 참여를 촉구하며 오는 10일까지 본회의를 계속 열겠다는 방침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