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증권사 모험자본 키운다…중기특화 인센티브 확대
금융당국이 기업금융에 특화한 중소형 증권사 육성에 속도를 낸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집중된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중소형 증권사까지 넓혀 혁신기업 자금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7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과 15개 증권사가 참석한 가운데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 현재 중기특화 증권사로는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 BN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SK증권, DS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