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하는 체육대회가 중국에서 곧 열릴 예정으로 있다. 대회에는 6대륙 16개국의 666개 팀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팀은 지난 대회 때보다 138%나 늘어났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인터넷판인 런민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22∼26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 예정인 로봇의 수는 엄청나다. 무려 2056대나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4배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경기 수 역시 지난해 487경기에서 1301경기로 늘...

흑해 내 선박과 항만 시설을 겨냥한 양측 공격이 심화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측에 민간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제3국을 통해 흑해에서의 민간 목표물 중단안을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요 농산물 수출국인 양국은 최근 흑해 해상 운송 선박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였다며 서로를 비난해 왔다. 우크라이나 남부 주요 곡물 수출 항구인 오데사 일대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지자 주요 선사들은...

남미의 '의료관광 성지'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에서 외국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온 공립의료서비스가 유료로 전환됐다.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아르헨티나를 찾는 외국인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아메리카TV 등 현지 언론은 전국의 국립병원들이 12일(현지시간)부터 외국인 비거주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이날 보도했다. 다만 영주권을 취득해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외국인은 예외다. 한 어린이전문국립병원 관계자는 이번 제도 변경을 두고 "외국인이 의료관광 목적으로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고 알뜰한 예산 집행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