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KF-21·FA-50 앞세워 '1조 클럽' 출발…1분기 역대 최대 매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F-21 생산과 FA-50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체계개발 사업과 해외 완제기 수출, 민항기 부품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올해 연매출 목표인 5조7000억원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KAI는 7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7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3%, 영업이익은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