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산업 육성에 나선다. 조직 개편부터 수출 영토 확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 먹거리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최근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수출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올해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경기도가 올해 88개 지방하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투입금액만도 2590여 억원에 달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 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지난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경기 성남시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성남시는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출연금 5억원에서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