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8334억원이다. 규모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해당한다. 시는 이곳에 미래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해 수도권 동북부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유치 대상은 바이오·의료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지식기반서비스 등이다. 교통 여...

성남지역 기후테크 기업 11곳이 부산에서 열린 국제 기후산업 행사에 참가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성남시 통합관을 운영하고 지역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렸다. 무탄소 에너지 전환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후산업 기술이 소개됐다. 성남시 통합관에는 클린테크와...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을 넘어 특례시가 됐고,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했다. 도시 규모가 커진 만큼 사법·치안 서비스도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인구 108만 대도시 화성의 사법·치안 인프라가 도시 규모에 맞게 갖춰져 있는 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커진 도시, 그에 맞는 사법·치안 인프라는 갖춰지고 있는지 사법 접근성과 치안 접근성이란 시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현황과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 화성특례시 인구가 108만명에 육박했지만 부동산·법인 등기 업무를 처리할 지역 등기소는 없다. 화성시민들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