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이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중심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대회 준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군은 지난 19일 음악역1939에서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6개 읍·면 조직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체육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가평군은 기존 체육대회 참여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해 현장 대응력과 결속력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단은 관광지와 다중이용시...

'수원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학교가 기존 8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수요처도 2개 기관에서 8개 기관으로 증가한다. 수원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규 참여기관은 다솔·당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망포·매향여자정보·조원·천천·한봄고등학교 등 8개 학교와 서호·수원·수원YWCA·우만·청솔·효경의손길 등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이다. 협약에 따라 8개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에 협력하고,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학교급식..

경기 안산시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 수출물류비·보험료 지원 확대 등 수요 중심 지원책 마련에 중점을 둔다. 안산시는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17일 안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2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