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유물은 한마디로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민속유산이다 보니 예술 작품 보다는 생활문화 중심이며, 특정 개인보다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물건이라는 유형보다는 생활방식과 연결된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소중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을 충남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 가면 지켜 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소장한 '갑주'와 '갑주함'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되면 서 일반에 공개하기 때문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본관 상설 1전시실..

이달말 돌봄 통합 정책 시행을 앞두고 충북 지역 일선 시군마다 의료기관 및 닥터헬기 활용 협약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대를 대비하고 있지만, 시행 초기 사업으로 무릎 수술 환자에 대한 자가 재활 여부가 정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역 의료계는 돌봄 통합 사례 중 시급하게 도입해야 할 재활 사례로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무릎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충북은 이미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보은·괴산·단양 등 군 단위 지역..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 '대전팜'이 도심 유휴공간을 기반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전시는 스마트팜 '대전팜' 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곳(기술연구형·테마형·실증형)을 포함해 총 9곳의 스마트팜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대전팜은 농지가 아닌 도심 내 남는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공청사, 평생학습관, 교육시설 등 공공시설 내부의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창고나 미사용 교실 등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스마트팜으로 전환해 농산물 생산은 물론 시민 대상 교육과 실습 기능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