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의 수상작을 도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공모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111명이 참여해 총 11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18점이 전시된다. 출품작에는 작가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

충남 천안시가 1일부터 주요 공공시설 36곳을 365일 전면 개방한다. 민선 9기 제1호 결재 공약사업인 '공공시설 365일 전면 확대개방'에 따른 것으로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바꾼다. 그동안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은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 등으로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아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신방체육관, 장애인종합체육관, 어린이꿈누리터 등 8곳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개방을 확대했다. 지난달에는 천안박물관과 홍대용과학관, 청..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4개월 가까이 지나면서 충북 지역 자치 단체장들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관련 수사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3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검찰 송치까지 사건별 진행 상황은 제각각이다. 일부는 고발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수준이지만, 이미 검찰에 사건이 넘어간 경우도 있어 오는 12월 3일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단체장 관련 사건 가운데 가장 앞서 있는 것은 조병옥 음성군수 건이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8월 조 군수를 공직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