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로 이어가기 위한 '콘텐츠 밤마실'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콘텐츠 밤마실'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 이하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콘텐..

고려 태조 왕건의 군량이 쌓였던 유량동이 이제 천안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일원이 역사적 서사와 다채로운 미식이 어우러진 '제1호 음식문화거리'로 새롭게 지정됐다. 천안시는 최근 식품진흥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량동을 시 최초 음식문화거리로 공식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하반기부터 외식업계 위기 극복과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핵심사업이다. 유량동은 지명 그대로 고려 태조 왕건이 이곳에서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군량을 비축했다는 유래를 지닌 역사적 공간이다. 유량동..

충남 예산군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 보조금 집행을 앞당기며 보급 속도를 높인다. 군은 5일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에 대한 보조금 집행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최근 유가 상승과 맞물려 전기차 전환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와 함께 군민의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출고 가능 차량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