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월 美 5개 도시 투어…북미 스타디움 열기 이어간다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미국 5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에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북미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의 재회를 예고했다.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10월 11일(현지시간) 미국 터코마 돔을 시작으로 LA BMO 스타디움(16~17일), 오스틴 무디 센터(21~22일), 선라이즈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26~27일),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29~30일)까지 총 9회에 걸친 '월드투어 뉴_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