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에서 궁도 대회가 열린다. 21일부터 이틀 동안 예천 국궁장인 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 주최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와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협회장기 대회에는 도내 31개 사정에서 52개 팀, 약 5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며, 개인전은 장년부·노년부·여성부·각궁부 등으로 구분된다. 이어 열리는 입·승단 대회에는 약 200명이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승단에 도전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승단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번..

경남도가 330만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3288억 원 규모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민생 회복 기대와 함께 정치권 논란이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 대상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중고'와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도내 소비 지표는 악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1월 ?3.3%에..

경북도가 인공지능(AI)을 도정과 산업 전반에 입히는 대전환에 앞장선다. 정부의 AI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AI 거버넌스 운영 △AI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으로 구성된다. 세부 추진과제는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