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 사업에 나서며 친환경차 전환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 전기차 등록 대수는 98만1321대로 10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가운데 경북은 5만683대로 전국 7위 수준이다. 전기차는 최근 중등증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전환지원금 신설 등으로 인기를 모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북도가 대규모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차 100만대 시대'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에 경북도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경북 영주시가 지역 대표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별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유등 30개 등 다양한 조명 연출과 함께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관..

'펑!' 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천장을 타고 소용돌이치며 순식간에 거대한 화염으로 돌변했다. 방화복을 뚫고 들어오는 600도 이상의 복사열에 숨이 턱 막히는 순간, 현장 지휘관들의 눈빛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4일 경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지휘관 72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지휘관 역량 강화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지휘관들이 직접 실화재 훈련시설 내부로 진입해 화염의 양상을 몸소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휘관들은 산소가 부족한 공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