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새 단장에 들어간 서울시청 지하공간이 전면 개편을 마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4일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프레스투어를 열고, 서울의 미래상과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내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를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 후 10년이 지나 활용도가 낮아진 시청 지하공간을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연중 찾을 수 있는 도시 홍보·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서울갤러리는 시청 지하 1~2층, 연면적 1만193㎡ 규모로 조성됐다.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

다음 달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앞두고 국내외 팬덤 '아미(ARMY)'의 서울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시가 인파 안전 관리와 불공정행위 근절, 환대 프로그램을 아우른 종합 대응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와 글로벌 팬 환대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BTS의 컴백은 서울시로서도 매우 의미 있고 전 국민적인 축제로 승화시킬 만한..

서울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국제적 노인복지 모범사례로 공식 인정됐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가 발간하는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국내 우수 사례 6개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4일 구에 따르면 AGAC는 노인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와 국제 협력, 인식 개선 교육을 수행하는 국제 전문기관이다. '효도밥상'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지난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7곳에서 시작해 2년 반 만에 58개 기관으로 확장됐다. 현재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