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서울 전역에서 운영된 '서울형 키즈카페'에 5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형 키즈카페 전체 방문객은 약 5만4000명이다. 이 가운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서울숲 내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객은 약 3만명, 기존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객은 2만4359명이다. 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키즈위크' 시즌제 행사를 운영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의 실효성을 높이고 한옥의 공간 활용도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철폐에 나선다. 시는 7일 규제철폐 177~180호를 발표했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 개선, '경복궁 서측' 한옥 건폐율 특례 적용 추진,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생태면적률 적용 완화, 주택정비형 재개발·재건축 전선지중화 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이 골자다. 먼저 디자인 혁신사업의 행정 절차를 7단계에서 4단계로 줄여 인허가 기간을 7개월 단축한다. 한옥 마당 상부에 차양이나 덮개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변경...

앞으로 서울 성동구에서는 고립된 생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내고, 안부 확인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17개 전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관계가 단절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일상회복과 사회참여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위기 의심가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