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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과 사단법인 대한미래경제연구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7일 경기 평택시 청원로 소재 대한미래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연구·사회공헌 분야 협력을 확대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공익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서에는 △기관 발전을 위한 자원 교류 △공동 프로그램..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전 수출 사업을 이원화된 구조로 운영하며 인력 중복과 기관 간 갈등이 발생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나라를 대표할 국제 행사에서 두 기관이 제각각 활동을 벌여 대외 협력 창구가 둘로 나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미국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인수하며 이사회 의결 없이 자회사에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가 144억원을 돌려받지 못한 사실도 확인됐다.감사원은 7일 '한수원 기관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2..
경찰이 송달 불능 등을 이유로 홈페이지에 올린 운전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처분 공고가 '디지털 낙인'화 되고 있다. 처분 대상자에게 통지하기 위한 한시적 공고가 검색 가능한 게시물과 첨부파일 형태로 남아 공고기간 이후에도 계속 열람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시도경찰청과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에는 운전면허 취소·정지 처분 관련 게시기간이 지난 공고가 여전히 공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공고는 처분 대..
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에서 관계자들이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확산을 막기 위해 BTI 미생물 방제제를 살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속도로 특별교통관리를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암행순찰차와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를 활용해 법규 위반 단속과 취약 시간대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상자는 평균 9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4월 평균 사상자 845명보다 15.1% 많은 수준이다.시간대별로는 오후 4~6시 사고가 206건으로 전체..
7일 서울 성북구 서울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조성된 정원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광진까지 서울 전역이 167개, 9만㎡ 정원이 새롭게 조성돼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감사원이 6·3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대규모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지방 정부와 산하 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기강 해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이다.감사원은 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공직 사회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특별 감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감찰에는 행정안전부(행안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특고 플랫폼 노동자들이 6.3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요구안을 구호로 외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특고 플랫폼 노동자들이 6.3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요구안을 투표함에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각종 테러 위협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로운 늑대'형 테러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4일 발생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 사고로 인해 중동발 안보 위기는 더욱 고조되는 상황이다. 대형 국제 행사를 겨냥한 테러는 물론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라 진화된 수법의 등장까지 점쳐진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온라인으로 급격히 확산 중인 테러 관련 콘텐츠를 접하고 이를..
교정시설 내 교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수용자 부상·사망 사건과 관련해 위로금·조위금 지급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전국 교정시설 3곳을 방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권고안을 법무부장관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인권위가 방문 조사 과정에서 위로금 지급을 위한 교도관 회의에 소장, 각 과장·교감 등 교정시설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왼쪽 세 번째)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통합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앞으로 불법촬영물의 유통 경로와 반복 게시 사이트 운영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수사·차단·제재를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그동안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에 치중했던 대응 체계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사와 행정 제재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전환된다.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합동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 현판식을 갖고 불법촬영물·디지털 성범죄와 전쟁을 선언했다. 통합지원..
경찰청과 카카오가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온라인 플랫폼을 매개로 확산하는 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경찰청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카카오와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조석영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피싱 범죄가 전화·문자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상황에 대..
국세청이 ‘코스피 7000 시대’를 맞아 우리 증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주식시장의 공정성을 해치고 일반 투자자의 고혈을 짜내는 이른바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해 2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중동전쟁 등 대외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견고한 상승 흐름을 보이는 국내 증시의 ‘코리아 프리미엄’ 안착을 위해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국세청은 기업 가치를 훼손하고..
외부 해커에 대한 방호벽을 높여도 내부 직원의 접근을 관리하지 않으면 정보 유출은 막을 수 없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실제로 공무원이 국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건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직원이 내부 데이터베이스(DB)를 언제든 조회할 수 있는 구조가 방치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이를 외부 불법 단체에 판매하거나, 연인 등 특정 관계인의 정보를 '시찰'할 수 있지만 처벌도 제대로 안 되는 실정이다. 접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내..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놀이터에 있는 그물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고 끝났는데도 그대로…경찰서 홈페이지에 남은 ‘행정처분..
‘내란 중요임무’ 한덕수 2심 징역 15년…1심보다 8년..
여전히 ‘묻지마’로 남은 이상동기 범죄…예방 대책은 아직
해머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부수려 한 40대 남성 현행범..
2030 결혼의향 높아졌다…미혼남녀 “자녀 필요하다” 7..
“내란 적극 가담 안해”…한덕수, 2심서 징역 15년으로..
“봄철 낚시어선” 관계기관 합동 점검…음주 운항 등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