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만성지구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업무시설 유치를 위해 업무시설 입지 규제를 전면 완화하고 준주거지역 개발 규제도 대폭 개선한다. 전주시는 만성지구 내 불합리한 개발 규제를 해소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의 원활한 입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변경 내용은 만성지구 활성화를 위해 기존 3000㎡ 이상으로 묶여 있던 업무시설 규모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준주거용지 2개 필지의 합병을 허용하는 것이다. 전주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세 가지의..

광주광역시가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6개 단체를 비롯해 2021~2025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 단체,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공동체 구성원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7월..

전남 순천시가 동물과 사람의 교감을 활용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동물매개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동물매개치유 전문가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인력이다. 대상자 특성에 맞는 활동을 제공하고 매개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교육은 순천시민 15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