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농업소득이 받쳐줘야 기술혁신도 촉진된다
새로운 기술이 농업의 미래라는 데 이견은 없다. 스마트팜, 드론, 인공지능, 정밀농업은 이제 농업 현장에서도 낯선 말이 아니다. 노동력은 부족하고, 기후는 불안정하고, 소비자의 요구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술의 힘은 더욱 중요하다.하지만 농업인 입장에서 새로운 기술은 기대이면서 동시에 부담이기도 하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투자할 여력이 없으면 선뜻 선택하기 어렵다. 스마트팜을 도입하고 싶어도 비용이 걱정되고, 드론이나 로봇을 써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