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영향력 내려치기? 이 한 컷으로 종결
멕시코의 심장부, 소칼로 광장이 '보랏빛' 함성으로 가득찼다. 6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자, 광장을 가득 메운 5만여 명의 팬들은 일제히 귀를 찢는 듯한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번 만남은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의 방문 전부터 "BTS가 대통령궁에 온다"고 직접 발표하며, "많은 팬이 모인다면 옆쪽 발코니를 개방해 인사할 수 있게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