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아시아투데이 시각 높이 평가"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29일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아시아투데이를 방문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 계획을 밝혔다.가토 대사는 이날 조르조 카발리에리 정무참사, 김지우 공보관과 함께 아시아투데이 사옥을 찾았다. 회사 측에서는 우종순 회장을 비롯해 우성민 부사장, 이지애 국제부장, 이혜원 부장이 그들을 맞이했다.우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달 이탈리아 건국기념일 행사에서 가토 대사가 한국어로 직접 전한 연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