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0주년 축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창간 20주년, 보훈에 지속 기여해줄 것으로 믿어"
반갑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5년 온라인 신문으로 시작한 아시아투데이는 종합 일간지로 발전하였고, 세계 30여 개국에 특파원 또는 통신원을 파견하는 등 글로벌 언론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아시아투데이의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저 또한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그간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우종순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