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Family Site
Language
지면보기
호주 대학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호주, 해군력 강화 위해 역대 최대 규모 투자 계획
중국인의 호주 밀입국 통로로 부상한 인도네시아
12월 폭염에 고심하는 호주…"도시냉방, 자외선과 열 함께 줄여야 효과"
중국의 철강제조 신기술 개발에 벌벌 떠는 호주 광산업계
시작일
종료일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SW)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파운더스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올해의 기업가 대학'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 대학 창업 프로그램의 성공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주 포브스지는 지난 20일 시드니에 기반..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가 2030년까지 핵 추진 잠수함을 포함한 55척 이상의 새로운 함정을 건조하고 20척 이상의 기존 함정을 업그레이드해 해군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2일(현지시간) 호주 디펜스 커넥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최근 무장 잠수함과 핵 추진 잠..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중국에서 탈출한 후 인도네시아를 통해 호주에 밀입국하려는 중국인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18일(현지시간) 소형 선박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발리와 쿠팡에서 호주에 밀입국하려는 젊은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지 외딴섬의 어..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밝은 색상의 열 반사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자외선 노출을 늘려 피부에 위험하다는 경고가 현재 폭염으로 뜨거운 12월을 보내고 있는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컨버세이션은 18일 반사 재료를 사용한 벽은 반사되..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중국 과학자들이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철광석 수출국에 파괴적 위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제철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뉴스닷컴은 11일(현지시간) 플래시 제철로 알려진 이 혁신적인 방법은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에서 16세 미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금지법이 통과되면서 온라인 사용자의 나이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 정부가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손잡고 연령 인증 기술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22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던 호주 전국주택가격지수가 11월에는 0.1% 상승하는데 그쳐 2023년 1월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2일 호주 주요 대도시의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면서, 내년..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한 호주의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해결하는 돌파구로 경쟁업체와의 협력을 선택하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25일 생활비 상승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서로 경..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최근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도입 차량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노베이션 오스트레일리아는 20일(현지시간)..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기업 파산율이 2020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요식업과 건설 부문이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20일 경제에 물가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기업 파산율은 계속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호주는 오히려 현금 사용을 권장하는 정책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주요 언론은 18일 연방정부가 연료, 식료품과 같은 필수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소비자가 원할 경우 반드시 현금을 받도록 강제할 방침..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인들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가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스카이뉴스는 12일(현지시간) 연령과 소득에 따라 행복지수가 극심한 차이를 보여준다면서, 다음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더 잘 살 수 있다는 사회 진보에 대한 기대가 무..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크리스마스섬에서 약 1억 마리의 홍게가 짝짓기와 산란을 위해 해안으로 행진하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는 9일(현지시간)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이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크리스마스섬 홍게 행진이 시작되면서..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MZ세대'라 불리는 호주 젊은 직장인들이 절대 타협하지 않는 직장 규칙 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뉴스 닷컴은 5일(현지시간) 호주인 5명 중 4명이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건너뛰거나 단축하고 일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MZ세대'는 이런..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BTS 뷔와 슈가가 자란 한국의 대구시가 일본을 제치고 2025년 호주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4위에 올라섰다. 호주 공영 에스비에스(SBS)는 지난 2일 여행 비교 웹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여행 트렌드 2025 보고서에서 한국..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 325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할인 전문점 케이마트가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거센 경쟁 속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28일 대부분의 할인점 체인이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2023년 호주의 출산율이 여성 1명당 1.5명에 불과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이비시(ABC)뉴스는 21일 호주 출산율이 1961년 3.55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계속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연방정부가 유명 연예인 콘서트 티켓 가격을 수요에 따라 올려서 판매하는 '동적 가격' 책정을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7일 호주 정부가 티켓 가격을 수요에 비례해 올리는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생활비 압박을 가중..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수확량을 최대 75%까지 감소시키면서 전염성도 강한 새로운 토마토 바이러스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재배 농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5일(현지시간) 남호주 애들레이드 북부의 농장에서 '토마토 브라운 루고스 바이러스'..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최근 발표된 타임스의 고등교육 세계 대학 순위 2025에서 호주의 상위 5개 대학 순위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요 언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상위 10개 대학 대부분의 순위가 2년 연속 떨어졌다면서 호주의 고등교육 부문에..
내년 위기 대응위해 몸집 줄인 은행권…KB·하나금융 부서..
G마켓·알리, 합작법인 설립…이커머스 새 판 짠다
[사설] 경제단체들은 경제추락 막으려 전력투구하는데…
[사설] 정국불안·경제위기 부를 韓대행 탄핵, 재고하라
하나금융, 조직개편 단행…“부문별 시너지 창출·조직 슬림..
삼성물산·SKT·영남이공대·KB국민카드, NCSI 부문별..
다가온 ‘첫 尹 탄핵심판’…헌재 ‘강행 의지’ 재차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