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맛으로 먹는' 계절 과일 디저트 '풍성'
2개월마다 과일이 변경된 다양한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는 있는 디저트 뷔페 기회가 열렸다. 서울드래곤시티가 노보텔 스위트 26층 'THE 26'의 시그니처 뷔페인 디저트 스튜디오를 개편, 열대과일 콘셉트의 '트로피컬 시티(Tropical city)'를 5월 4일 론칭해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5월부터 7월까지 애플망고,옐로우망고, 아보카도, 체리, 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8월부터 2개월간의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