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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최상숙의 ‘복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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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4. 01. 02. 13:30

닥나무 아교포수 한지, 대나무, 실크실, 분채, 호분, 석채, 먹 등 50X65cm, 2008. 그림 최상숙, 방패연 제작 리기태 Collaboration



2024년 재물과 행운을 안겨 줄 복깨비다. 작가는 방패연에 독특한 디자인으로 복깨비를 올렸다. 도깨비는 백성들에게 재물과 먹을거리를 가져다주는 풍요의 신이다.
 
최상숙 작가는 자원봉사를 40년 한, 이 시대의 주인공인 SOCIAL DESIGNER이며 2018 중국 베이징국제연축제에서 전세계 각국 연날리기로 대상을 수상한 Champion이다. 주중국 한국대사관 한상국 참사관이 축제장으로 달려와 축하했다.

연제작과 연날리기의 기예능技藝能을 보유한 작가다.   

리기태연보존회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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