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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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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다음달 3~6일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GR 익스피리언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GR)'이 지닌 역동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GR 미니카 조립 클래스·GR 미니카 레이싱 대회·GR 포토존·GR86 컬러링..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과 전날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기업 내 카페인 '노틀담베이커리'의 오픈 2주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 노틀담베이커리점에는 총 6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며 커피 만들기와 레시피·라떼 아트 등을 통해 개인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이벤트에서 노틀담베이커리가 주관해 '누구에게나 세상을 바꿀 한 줄이 있다'라는 주제로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슬..
최근 기아 EV3가 국내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달 초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했을 뿐 아니라 지난달 유럽 시장 판매량은 전월 대비 54% 증가한 7809대를 기록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지난 25일 사내 업무망을 통해 "EV3의 '세계 올해의 차' 수상은 단순한 영예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쉼 없는 혁신 역사를 써온 기아의 DN..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하루 100대 정비 가능한 '대형 서비스센터'로 고객만족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방배 서비스센터와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두 곳 모두 30개에 가까운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어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방배 서비스센터(H..
현대자동차가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하고 대형 상용차 전용 수소·전기 통합 충전 거점 'HTWO 에너지 서배너'를 구축하는 등 북미 시장 수소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수소전기트럭은 거대한 엔진과 함께 집채만 한 짐을 싣고 장거리를 달리는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전기트럭보다 내연기관 모델을 대체할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이 선결 과제로 꼽히는 상황이다. 29일 현대차는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T 엑스포 2025'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새롭게 선보이며 북미 물류운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경험 등 기존 모델에 대한 북미 고객들의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개선을 통해 출력을 향상시켰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로 이탈 경고·측방 충..
HL만도는 제너럴모터스(GM) '2024 올해의 우수 협력사(SOY)'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SOY는 상위 1% 우수 협력사에 수여되는데 HL만도는 2020년부터 5년 연속이자 통산 11회 수상했다. 이번에 HL만도는 브레이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이어 다시 한번 집중 조명받은 '모터 온 캘리퍼(MoC)' 제품은 HL만도 앨라배마 공장에서 공급되고 있다. GM이 HL만도의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현..
현대오토에버가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 이경수 상무를 선임했다. 이 상무는 약 26년간 삼성전자·AWS 코리아 등 주요 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기술 전문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29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 상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수립·글로벌 인프라 통합 관리 체계 구축·데이터 센터 운영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상무는 12년 이상..
정부가 미국과의 협의를 거쳐서 '관세 협상' 등을 위한 작업반을 구성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한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미 성과 백브리핑을 통해 "2+2 협의에서는 양측이 관세 비관세·경제 안보·대미 투자·환율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해 나가되 산업부와 USTR이 7월 8일 협상 시한까지 줄라이 패키지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이..
수소전기차 5만대 시대를 목전에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과 이용자들이 도심지역 충전소 확충을 통한 충전 편의성 향상과 함께 수소 공급망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차원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소전기차 누적 보급대수는 지난달 기준 3만9216대로 4만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차종별로는 넥쏘 등 승용 수소전기차가 3만7227대·수소전기버스가 1939대·수소전기트럭 5..
넥센타이어가 전 세계 24개국에서 초청된 50여 명의 파트너와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5~27일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 '퍼플 서밋 2025'를 개최했다. 28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2016년 처음 시작된 퍼플 서밋은 세계 각국의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장기적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처음으로 독일에서 개최됐다. 넥센..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지만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 브랜드의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는 전동화 시대를 향한 전환기에도 빛나는 것 같았다. 이달 7일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모델로 서울 종로구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약 200㎞를 시승했다. 시내와 국도에서는 주로 효율적인 전비 등을 체험했으며 고속화도로에서는 폭발적..
현대자동차그룹이 '선임(先任)사외이사'를 도입해 투명 경영을 강화한다. 선임사외이사는 대표이사나 사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으면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를 선출해 적절한 균형과 견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재 이사회 의장은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기아는 송호성 대표이사·현대모비스는 이규석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금융권과 달리 선임사외이사가 의무는 아니지만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이사회가 균형..
현대자동차그룹이 선임(先任)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사외이사의 대표 격인 선임사외이사를 선출해 사외이사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27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이달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승인하고 초대 선임사외이사로 각각 심달훈·조화순·김화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사외이사 제도는 금융권에선 의무이지만 현대차를 비롯한 일반 기업들은 도입 의무는 없다...
현대자동차가 24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44조4078억원·영업이익 3조6336억원·경상이익 4조4646억원·당기순이익 3조3822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판매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와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투자 확대 추세 속에서도 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