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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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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봄철 화학공장 대정비·보수기간을 맞이해 사고발생 위험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경보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 제49조의2에 따른 7개 화학업종 사업장과 51종의 유해·위험물질을 규정량이상 사용하는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고위험 화학공장이다. 위험경보는 파악된 위험작업 분석 결과에 따라 사업장·지역별로 3단계(관심>주의>경계)로 발령한다. 등급별로 집중 기술지도·점검·감..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말 기준 공공부문 비정규직 10만100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결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0년까지 예상전환규모 20만5000명*의 49.3% 수준이다. 지난해 전환결정인원 6만9000명에 이어 금년 1분기 중 3만2000명에 대한 전환결정이 완료된 결과이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기간제는 올해 상반기까지 잠정전환인원(7만2354명)의 81.5%인 5만8933명을 전환결정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분진·소음 등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건강관리의 여유가 없는 건설근로자 1200명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근로자들은 비용 부담 없이 흉부 X선 촬영, 종양 표지자 검사 등 국가 검진이 포함된 기본검사뿐 아니라 저선량 CT 등 선택검진 4가지를 포함한 20만원 상당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검진결과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도 가능하다. 검진기관..
고용노동부가 9일 작업환경측정보고서 정보공개 관련 삼성전자의 주장을 일축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작업환경 측정보고서 내용이 국가 핵심기술 해당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서에 영업비밀로 볼 만한 정보가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라며 “전문가단체인 한국산업보건학회도 대전고법의 사실조회에서 경영상 영업..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회기 순회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우주로 보내진 대회기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2개월 간 체류한 뒤 대회 첫 개최국인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순회 방문 중이다. 한국은 독일·네덜란드·미국에 이어 다섯 번째 방문국가로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이달 4~9일 열린 서울특별시 지방기능경기대회의 시상식..
폴리텍은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과 청년일자리 - 폴리텍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주최자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정책·직업능력개발·중소기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 공공기관 86개소가 청년고용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이는 청년고용의무 대상 공공기관의 20.8%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들 기관의 미이행 사유는 정원충족 등 결원 부족(41.4%), 경력·전문자격 요구(19.7%) 순으로 나타났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프레스센터에서 ‘2018년 제1차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를 심의하..
지난 5일 전북 군산시·경남 통영시 등 6곳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엔 노동자의 생활안전망 확충, 맞춤형 재취업,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이 추진된다. 그러나 1조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고용위기지역 제도가 노동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선 중장기 대응 방안 마련 등의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통영시의 경우 지난 2013년(고..
근로복지공단은 베트남 사회보장청 대표단을 대상으로 콜센터 운영체계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보장청 대표단은 베트남의 정보통신(IT) 기반 사회보험 역량강화를 위해 연수프로그램 실시를 요청했다. 이들은 콜센터 운영체계 강의 수강과 콜센터(광주) 현장 견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단은 현재 3개 지역(광주·인천·울산)에서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2016년 한국표준협회(KSA) 콜센터서비스 KS인증을..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업의 고용 한파가 심화되고 있다. 8일 고용노동부의 ‘행정통계로 본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동차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3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300명 감소했다. 자동차 고용 상황은 미국 현지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자동차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감률은 1월 -0.6%, 2월 -0.8%, 지난달 -1.3%로 나타났다. 완성차 제조업..
고용노동부는 5일 전북 군산시, 경남 거제시·통영시·고성군·창원시 진해구, 울산 동구 등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고용부는 이러한 내용의 안건을 전날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2016년 이후 장기간 지속되어 온 조선업 불황의 그늘이 조선업 밀집지역의 경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고용부는 “최근 조선업의 수주량 증가가 현장의 일감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중소기업 등에 장기근속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이 2년간 3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900만원)·기업(400만원)이 보태 16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총 6만6734명(3월말 기준)이 가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시범사업을 개시한 2016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2018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의 이색선수들이 화제다. 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17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잠비아 등 10개국(20여명)의 개발도상국 기능경기 관리자가 방문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능경기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용접 직종의 임시현 양(18)은 직종 내 유일한 여성참가자로 해사고등학교에서 미래의 기관사를 꿈꾸고..
고용노동부는 인천 남동구 소재 IBK기업은행 남동공단지점에서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은행의 지점 통폐합에 따라 발생되는 유휴점포를 대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으로 제공한 최초 사례다. 29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이용할 전망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설치비(12억원)와 함께 보육교사 인건비, 어린이집 운영비를 매월 지원한다. IBK 기업은행은 은행유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일 영주시청에서 경상북도 등과 국내 항공정비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영주시·경북항공고등학교는 전국 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항공정비 분야의 국내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공단은 동 대회에서 배출된 입상자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3개 기관과 협업하여 항공정비 직종의 발전과 우수 숙련기술인 양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