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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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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의 맹주 자리를 놓고 경기도 하남시서 테슬라와 정면승부를 펼친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하남 스타필드 복합쇼핑몰 개장에 맞춰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전시관을 열 예정이다. 아이오닉 전용 전시관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직 전기차가 익숙지 않은 대중에게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장점을 알리는 게 목적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1회 충전거리는 국내 최고 수준인 1..
테슬라 전기차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고급 모델 확장 전략으로 대응한다. 지난 6월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출시한 현대차는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전기차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일반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연 이후 고급화 전략을 구사한다. 2013년 소형차급의 i3로 시작한 BMW도 2020년 5시리즈..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유럽 시장 공략의 해법으로 현지 전략형 신차·친환경차·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제시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전날 정 회장은 현대차 러시아공장에 이어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이 공장은 현지 전략형 모델인 소형 MPV ‘벤가’와 준중형 해치백 ‘씨드’를 비롯해 지난해 11월부터는 신형 ‘스포티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지금..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와 ‘폭스바겐 게이트’ 등의 여파로 큰 폭으로 줄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6년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32.9% 감소한 1만5730대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4184대·BMW 2638대·아우디 1504대·포드 1008대 등의 순이다. 최근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수출량과 수출단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단가가 2014년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업체의 수출은 133만51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54만4405대)보다 13.5% 줄었다. 평균 수출단가는 1만4400달러에서 1만4200달러로 하락했다. 수출 단가는 2009년 1만700달러에서 2014년 1만4900달러까지 상승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여름휴가 기간 중 이례적으로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당초 정 회장은 자택에서 하반기 경영 구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한동안 호조세를 보이던 유럽 시장이 최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급변하자, 현장에서 직접 해법을 찾기 위해 유럽행을 택한 것이다. 정 회장은 유럽 시장의 주요 전환기마다 현지에서 대응책을 강구해 왔었다. 지난 2012년 3월 정 회장은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국내 자동차 시장 철수 가능성이 힘을 받고 있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 실적 1위를 차지한 티구안을 비롯해 아우디 A6·골프 등 주력 모델을 한동안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2일 환경부는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 32개 차종(80개 모델)에 대해 인증취소와 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중 24개 차종에 대해선 과징금 178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인증이 취소된 8만3000대와 지난해 1..
국내 최대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인 ‘지프 캠프 2016’이 다음달 2~4일 경기도 포천시 지장산 비둘기낭 캠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2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총 100여팀(400여명 이상)이 참가, 지프 어드벤처파크·75주년팬파크·캠핑파크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어드벤처 파크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오프로드 코스에서 험로 주행 감각과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차종과..
혼다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HR-V 스마트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4개월 할부 프로그램(금리 1.93%)은 차량 가격의 40%를 선수금으로 내고 매월 80만3500원을 분납하면 된다.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금리 4.15%)은 선수금 40%는 동일하지만 월 납입액은 29만7000원이다. 이달 등록 고객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혼다 차량 재구매 고객은 10년..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인도·멕시코서 선전한 반면 브라질·러시아선 부진을 면치 못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현대차의 인도 판매량은 24만34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멕시코 판매량은 1만6768대로 52.4% 늘었다. 인도 현지 전략 차종인 크레타는 현지서 4만5605대가 팔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을 포함한 레저용 차량(RV) 부문에서 1위를 차지..
자동차 업계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미래 고객인 아이들에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제1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내년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상상해서 그린 자동차를 실제 자동차의 약 2분의 1에서 4분의 1 크기 모형으로 제..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량이 전월 대비 25%가량 급감했다. 6월말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우려됐던 ‘판매 절벽’이 현실화된 것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7월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의 국내 판매량은 총 12만1144대로 전달(16만1062대)보다 24.8%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르노삼성의 감소폭이 31.8%로 가장 컸다. 이어 현대차(-31.6%)·쌍용차(-22.6..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외에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33만9273대를 판매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실적은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개소세 인하 조치 종료와 노조의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감소했다. 6858대(하이브리드 모델 포함)가 팔린 쏘나타가 내수판매를 이끌었다. 아반떼와 그랜저는 각각 6244대, 3450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줄어든 22만9007대를 판매했다. 1일 기아차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등의 영향으로 8.7% 줄어든 4만4007대를 팔았다. 올해 초 출시된 신형 K7·모하비·친환경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등 신차는 판매 호조를 이어갔으나 대부분의 차종은 판매가 줄었다. K7은 508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전년 대비 167..
쌍용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자사차량에만 지원하던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모션은 10년 경과된 모든 노후 경유차로 확대한다.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30만원, 코란도 C·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50만원, 렉스턴 W·코란도 투리스모는 7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7년 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고객에겐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20만원, 코란도 C·더 뉴 코란도 스포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