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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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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공모를 통해 모집될 1000억원은 향후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매력적인 인수합병(M&A) 대상이 나오면 거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윤석훈 이노션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 이후 해외 광고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션은 2005년 5월 설립된 현대차그룹의 계열 광고대행사로 지난해 국내 광고 시장에서 26%의 점유율로 제일기획에 이어 2위를..
하이투자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 싸이칸 플러스에 ‘해외주식 매매’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해A(후강퉁)와 홍콩시장에 투자가 가능하며 중국 종합시황 뉴스·공시·기업 분석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투자대상을 찾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해외주식 매매시스템을 오픈했다”며 “하반기 중국의 심천시장 오픈 시에도 즉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케이비제3호스팩이 산성앨엔에스 자회사와 합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다. 29일 오전 9시38분 현재 케이비제3호스팩은 전일 대비 1780원(29.97%) 오른 7720원에 거래 중이다. 케이비스팩3호는 줄기세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프로스테믹스와 합병해 10월부터 합병신주로 상장된다. 프로스테믹스는 1분기 매출액 34억7100만원, 영업이익 15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다우기술이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 가능성에 장 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29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일 대비 2750원(12.84%) 오른 2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진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내년 키움증권-다우기술(키움증권 지분 47.7%)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가능성은 늘어날 전망”이라며 “키움증권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다우기술에는 추가 사업 확장 기회라는 측면에서 연결·개별 실적을 동시에 확대할..
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파동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다.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6300원(29.79%) 오른 2만74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6일 수원지검은 내츄럴엔도텍 납품구조와 검수과정이 가짜 백수오로 알려진 이엽우피소 혼입을 막기에는 미비했지만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무혐의 판정했다.
NH투자증권은 29일 LG이노텍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를 제외한 사업들은 양호하다며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및 차량 부품 사업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나 LED 부문은 주력 거래선의 TV사업 부진 영향으로 예상만큼 적자폭 개선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며 “기대 대비 더디게 진행되지만 개선의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대신증권은 29일 삼성전기에 대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모터 사업 중단 결정은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HDD 모터 사업은 전방산업인 PC 시장 위축, 경쟁 제품(SSD) 등장으로 가격하락이 가중되면서 매출 감소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체 연결 매출(7조1437억원) 기준으로 HDD 모터 매출은 약 3.7%(263..
KTB투자증권은 29일 LG전자에 대해 셋트업체의 경쟁이 심화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8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 감소한 15조748억원, 영업이익은 44.3% 줄어든 337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올해 온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대비 1.2%, 영업이익은 36.6% 줄어들 것이다”고 전망했다...
◇단기 유망종목 △KT&G - 가격인상으로 연초 감소했던 담배수요 및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ASP 개선 및 비용통제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담배 수출 증가와 홍삼사업의 면세 실적 및 내수 수요 회복을 통한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도(금년 예상 DPS 3700원)를 주목할 필요 △백산 - LF쏘나타를 통해 진입에 성공한 시트용 합성피혁 부문 적용 모델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가능 전망 - 캐시카우인 신발부문은 경..
금융감독 당국이 사설 메신저를 이용한 채권 딜러 간 장외채권 거래를 금지하거나, 사설 메신저를 통해 거래하더라도 기록이 남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채권 시장 투명성 강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채권 파킹 문제가 주로 사설 메신저를 통한 장외 채권 거래로 이뤄지자 관련 대책 마련을 물색해 왔다. 채권 파킹 거래는 채권 매수 기관이 장부에 곧장 기입..
1분기 주가 상승의 근거가 됐던 기업의 실적 증가세가 약화될 조짐을 보이며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해야할 전망이다. 21일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7조3007억원으로 한달 전(7조4714억원)에 비해 2.28% 하향 조정됐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공개한 뒤 2분기 영업이익은 8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기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놓고 삼성그룹에 공세를 취하고 있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기존 주주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의 행태를 답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업지배구조연구원에 따르면 주주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은 과거엔 의결권 있는 주식 대량 매입과 위임장 경쟁을 통한 이사 선임·이사회 장악을 통한 영향 확대 등 전략을 구사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위임장 경쟁뿐 아니라 언론을 통한 캠페인 활동 등을 진..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물산의 분쟁이 본격적인 우군 확보 전쟁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해진 만큼 법원이 주주총회 개최를 막아달라는 엘리엇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에 따라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두고 삼성과 엘리엇은 국민연금·자산운용사·비계열사 기업 주주 등을 만나 우군으로 편..
KCC가 제일모직의 재무적 투자자에서 전략적 투자자로 전환했다. 18일 KCC는 제일모직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기준 KCC의 제일모직에 대한 지분율은 10.19%다. KCC 관계자는 “주권을 가진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전략적 투자자로서 KCC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과정에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적극적인 대응을 취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금연 프로그램 기금 3500만원을 결핵아동 돕기 후원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임직원의 건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와 연계해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혼모 아동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