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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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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업체수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업체 수는 전년의 111사보다 많은 133사였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71개사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반면 신용등급 상승업체 수는 45사였다. 평가대상업체의 등급변동성향·정도를 나타내는 등급변동성향 비율은 -7.7%로 전년(-3.7%)에 비해 더욱 하락했다. 신용등급유지율은..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이 전달보다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와 일반회사채 발행이 전월에 비해 감소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날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은 10조1939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3429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966억원으로 전월보다 9513억원(90.8%) 감소했다. 대규모 유상증자가 있었던 전월에 비해 주식 발행액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회사채..
내츄럴엔도텍의 시가 총액이 ‘가짜 백수오’ 사태로 한달만에 1조4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텍의 주가(22일 종가 기준)는 1만2050원으로 지난달 21일 8만6600원에 비해 8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조6743억원에서 2347억원으로 급감했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단기 차익을 노린 개미들의 매수세가 쏠리면서 주가 변동성은 커지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개..
“전자증권제도가 법제화된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된 것은 아니다.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 전자증권제도가 도입되면 실물증권의 발행·유통이 불필요하게 됨에 따라 5년간 총 4352억원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지만 해킹 등 보안 사고 문제도 발생할 수 있므로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정기국회에 법안을 제출해 연내 입법화를 완..
하이투자증권이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HI ELS 809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앞으로는 실물주식의 위조·횡령 사례와 음성거래에 의한 탈세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증권거래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전자증권법 제정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21일 금융위에 따르면 전자증권제도는 매매·증여 등 거래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산관리되므로 음성거래 등 탈세거래 방지와 ‘5% 보유공시’ 실효성 강화 효과가 있다. 실물증권 제조·교부·보관 등 직접비용뿐만 아니라 주주명부 작성·명의개서 등 간접비용까지..
유안타증권은 중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중국투자 전문가 김용환씨가 ‘중국주식 살 때인가? 팔 때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명동지점(02-752-8822) 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방울이 중국 진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145원(7.32%) 오른 2125원에 거래 중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 2월 론칭한 아동복 브랜드 리틀탈리를 통해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은 중국 법인의 흑자전환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대한항공에 대해 이제는 수요가 부각될 차례라며 목표주가 7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가 올해 고점 대비 18% 하락했다”며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와 유가반등 국면이 맞물린 결과로 본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실적발표도 끝났고 유가 반등도 진정된 모습”이라며 “이제부터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제선 여객..
NH농협증권은 21일 쿠쿠전자에 대해 중국 매출 성장세가 더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혜용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중국 e-커머스 성장의 수혜주”라며 “온라인 채널에서는 화장품이나 육아용품 등 다른 한류 브랜드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티몰에서 이미 압력밥솥을 판매하고 있다”며 “5월 판매량 기준으로 1000위..
HMC투자증권은 21일 신세계에 대해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변화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1000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면세점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 표출과 지분 매각 등으로 최근 1개월간 시장 대비 32.2%포인트 초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이후에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따른 기저효과·부동산 경기..
◇단기 유망종목 △KT&G - 가격인상으로 연초 감소했던 담배수요 및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ASP 개선 및 비용통제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담배 수출 증가와 홍삼사업의 면세 실적 및 내수 수요 회복을 통한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도(금년 예상 DPS 3700원)를 주목할 필요 △영풍정밀 - 밸브의 부진으로 2014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저가 수주가 마무리됨에 따라 영업이익률 두 자리수대 회복 - 제품믹스 개선..
1분기에 우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하락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자기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출금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89%로 지난해 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15.52%에서 14.25%로 0.79%포인트 감소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젤 Ⅲ..
삼일제약이 공시 위반으로 과징금 600만원을 부과받았다. 20일 증권선물위원회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2009년 삼일아이케어 주식 1만1주(212억원) △2012년 토지와 건물(128억7000만원) △2013년 삼일엘러간 지분 5만4999주(191억원)를 이사회에서 양도 결의했으나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소프트센은 지난해 토지와 건물을 43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의한 후 주요사항보고서를 법정기한보다 지연제출해..
국내은행과 은행지주회사의 건전성 지표인 총자본비율이 1분기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89%로 지난해 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원화대출금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환산액 증가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11조4000억원(0.85%) 늘어났기 때문이다. 은행별로는 씨티(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