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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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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푸조·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서비스와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PDI 센터(출고 전 차량을 점검·보관하는 곳)를 확장할 계획이다. PDI 센터는 현재 총 면적 3만4000㎡와 4층 규모의 건물로 최대 1000여대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다. 연면적 5000평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면 추가로 1000여대의 차량 보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성수동에 위치..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자리에 국내 최고층 빌딩을 지을 계획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높이 571m 규모의 115층 빌딩 건립 계획을 포함한 ‘한전 용지에 대한 개발 구상 및 사전협상제안서’를 서울시에 지난달 30일 접수했다. 이는 123층 규모의 잠실 제2롯데월드(555m)보다 층수는 낮지만 높이는 16m 높다. 현대차그룹은 용적률 799%를 적용해 지상 115층..
지난해 전년 대비 33% 늘어난 내수 판매량을 기록했던 르노삼성자동차가 연초부터 노사 문제로 시끄럽다. 현재 르노삼성 노사는 ‘통상임금’ ‘아웃소싱(외주화)’ ‘승진누락’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가장 큰 이슈는 ‘통상임금’이다. 오는 5일 창원지법은 르노삼성 금속노조 소속 근로자 24명이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에 대해 1심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부산지법은 르노삼성 근로자 170명이 제기한..
‘4개의 링’과 ‘콰트로(사륜구동)으로 대표되는 아우디 브랜드 광고은 단순하지만 재치가 있다. 아우디는 광고에서 차량의 성능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사의 차량이 왜 좋은지 생각하게 만든다. ◇네 개의 자동차 키로 만든 아우디 엠블럼 아우디는 경쟁사 자동차 키로 자사의 엠블럼과 우수성을 표현했다. 아우디는 알파로메오의 디자인(Design)·벤츠의 편안함(Comfort)·볼보의 안전(..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서울 꽃으로 피다’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지석 현대차 서비스운영실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차와 대학생이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화(花)려한 손길’이 서울 시민 인식 개선과 도시 녹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6월 남영역 굴다리를 대상으로 △꽃을 테마로 한 담벼락 벽화 작..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20~30대 고객들에게 꾸주한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니 구매자의 평균 나이는 38.8세였다. 미니의 전체 고객 중 30대와 20대가 각각 48%와 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의 성공 요인으로는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
금호타이어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헤르타 BSC·베를린과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각 클럽의 홈구장 내 발광다이오드(LED)보드와 대형 스크린 등을 통한 브랜드 노출과 VIP 초청 권리를 갖는다. 유럽 내 대리점주 초청 프로그램에 활용해 매출 연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팬층이 두터운 명문 축구 클럽들과의 광고 후원 계약으로..
혼다코리아는 2015년형 ‘골드윙 F6B’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형 모델은 골드윙에만 적용됐던 전동 리버스 시스템과 크루즈 컨트롤을 추가해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골드윙 40주년 기념 로고와 새로운 매트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수평대향 6기통 1832cc 엔진으로 최고출력 118마력과 최대토크 1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후 연동의 듀얼 C-ABS(브레이크 제동..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의 장기 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A-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3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의 주력 3사가 국제 유수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S&P의 신용등급 상향으로 현대차 등은 글로벌 판매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충했다. 시장에서는 현대차 등이 명실상부한 초우량 재무구조를 확보..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3조9220억 원과 영업이익 6446억원을 달성했다 30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의 12조8613억원보다 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46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6%였으며, 당기순이익은 5362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5683억원과 영업이익 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와 11.8% 증..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6조6795억원과 영업이익 1조311억원을 달성했다. 3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5.5% 하락했으나, 초고성능 타이어(UHPT)의 매출 증가와 프리미엄 완성차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율은 전년과 유사한 15.4%를 유지했다. 글로벌 매출액의 30%에 이르는 초고성능 타이어는 2013년 대비 6.8% 증가했..
30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캐딜락 ATS 쿠페’ 출시 행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호샤 사장은 “캐딜락 브랜드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68% 성장했다”면서 “올해 전국 판매망을 확충해 연간 1000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시된 ‘캐딜락 ATS 쿠페’는 2ℓ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272마력과 최대토크 40...
현대자동차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15’ 중계 방송의 본방 사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13개국의 다양한 지형과 기상 조건에서 경주를 펼치는 WRC는 전 세계에서 약 6억명이 시청하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다. 국내에서는 스포츠 채널을 통해 오는 31일 오전 11시 ‘2014년 시즌 하이라이트’를 시작으로 매 경기 종료 1~2주 후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본..
지엠코리아는 30일 콤팩트 스포츠 쿠페 모델 ‘ATS 쿠페’를 국내 출시했다. ATS 쿠페는 세단 모델 대비 20㎜ 확장된 차체 길이(4665㎜)와 25㎜ 낮아진 전고를 통해 날렵함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낮아진 루프라인과 확장된 트레드는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춰 고속 주행시에도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2ℓ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72마력과 최대토크 40.7㎏.m의 성능을 발..
현대자동차그룹의 6개 계열사가 올해 상반기 중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건물로 입주한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한전 본사의 전남 나주시 이전으로 주변 상권의 침체가 우려돼 조기 입주를 결정했다. 다음달 2일 현대위아 서울사무소를 시작으로 현대글로비스 본사와 현대종합특수강 서울 근무 인력이 이전한다. 현대파워텍·현대엔지니어링·현대제철 소속 일부 부문들도 상반기 내 입주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소유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