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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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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8일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로 지난해 무려 15만여명의 상춘객이 찾을 정도로 수도권 내 벚꽃 명소 중 하나다. 특히 1km의 벚꽃로에 약 100여대의 무빙 파라이트와 트렌디한 포토존 등 화려한 야간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마사회는 올해 벚꽃축제를 준비하며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가수 공연 등 어느 때보다 화려한 개막 행사를 예정..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수산물 급식 챌린지’캠페인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수산물 급식 챌린지 캠페인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착안한 것으로 릴레이 형태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급식메뉴로 수산물을 사용해 소비를 이어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최초 참여한 송파구청은 박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전체 직원이 전복미역..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며 ‘코로나19’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힘을 보태며 정부의 코로나19 극복 전선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우선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의 활동이 눈에 띈다. 김 장관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초기부터 즉시 부처 내 ‘코로나19 대응본부’를 구성, 현재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축산농가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축평원은 위생적인 등급판정 업무를 위해 구입하는 일회용 마스크와 위생장갑, 손세정제 등으로 긴급 구호품 키트를 구성했다. 이번 제작된 구호품 키트는 축평원이 사회적 가치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대상 농가 중 대구경북 지역의 한우농가와 방역 취약계층인 상시 사육두수 20마리 미..
환경부는 7일 중소기업의 폐기물부담금 감면제도를 연장하고 출고·수입 실적 미제출에 대한 과태료 기준을 마련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4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기물부담금이란 살충제 용기 등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 관리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게 폐기물의 처리비용을 부과하는 것이다. 그동안 플라스틱 제조 중..
한국수자원공사는 7일 박재현 사장이 충남지역협력단에서 코로나19 대비 건설현장 지원을 위한 안전 최우선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총 131개 중 69개를 수탁 시행 중이다. 박재현 사장은 충남지역 현대화사업에 참여 중인 중소규모 건설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인력 운영, 공사 자재 확보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적 지원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농가와 수출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농식품 수출품목에 대한 물류비를 2월말 선적분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기본물류비는 표준물류비의 7%로 지원 중이다. 딸기는 항공수출이 집중된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지원단가를 kg당 477원에서 1212원으로 인상됐으며, 선박운임에 대해서도 kg당 160원의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항공운임..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가 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됐다. 이러한 고립은 개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넘어 사회·심리적 문제로 번질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경제에 미칠 영향도 클 것으로 예상한다. 1997년의 외환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처럼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 많은 이들이 수긍할 것이다. 찬바람 부는 경제를 생각하면 아직 봄을 맞지 못한 화훼시장에 먼저 마음이 쓰인다. 보통 2월은 졸업..
‘코로나19’ 확산으로 친환경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치원 개원 및 초중고 개학의 무기한 연기에 따른 친환경 급식 중단으로 친환경농가들이 유탄을 맞고 있고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 농림축산식품부가 대대적 특별판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등 판촉행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불황 극복에 나서고 있어 주목이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며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허태웅 한국농수산대학총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입주기업 보육료 감면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는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보육료 1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웅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입주기업이 처한 고통을 분담하고, 범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보육료 10%를..
환경부는 올해 1분기 미래차인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미래차 1만2140대가 보급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전기차는 1만1096대가 보급돼 97.9% 늘었다. 특히 전기화물차의 보급이 3대에서 2890대로 대폭 증가했다. 수소승용차는 총 1044대 보급돼 전년 대비 455.3% 늘었다. 환경부는 전기화물차의 본격 출시, 수소충전 여건의 향상,..
LG하우시스가 아파트 창호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 혐의로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흑석3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2018년 1월 발주한 발코니 창호 설치공사 입찰에서 낙찰 예정 업체와 들러리 입찰 참여 업체를 합의로 정한 LG하우시스와 코스모앤컴퍼니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합은 최저가 제한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기로 결정하고 현장 설명회를..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농식품 분야 수출이 오히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올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17억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발생과 설연휴 영향 등으로 1월 감소세에서 출발했던 농식품 수출액은 1분기 상승세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3월 한 달 수출액은 6억7500만..
수협중앙회는 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강서공판장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DT) 판매방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산 활 광어회(900g)세트를 대형마트 등 시중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인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협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절차 없이 강서공판장 1층 주..
기획재정부는 오는 6일 알기 쉽게 새로 쓴 ‘국세징수법’ 전부개정안과 ‘주세법’ 전부개정안. ‘주류 면허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국세징수법의 관련 조문을 찾고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편제를 개편했다.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일본식·한자어 표현도 알기 쉽게 변경했다. ‘체납처분’을 ‘강제징수’로, ‘최고’를 ‘촉구’ 등으로 바꾼 것이다. 적용상 혼란을 초래하는 용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