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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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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1일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부내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 차관보를 비롯해 이호승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황건일 국제금융정책국장, 김회정 대외경제국장, 김동완 국제금융센터 금융시장실장 등이 참석했다. 기재부는 국내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전일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10일 국제금융시장은 옐런 미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지난달 북한의 핵 실험에 이어 한달 만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까지 연이어 터진 북한 발(發) 리스크에 한국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국내외 경고에도 지난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한국경제는 안갯속이다. 대내외 할 것 없이 한국경제의 상황은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대내적으로 내수 회복세는 여전히 미진하고 수출은 붕괴 직전이다. 기재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매판매액은..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16~2018년 한국 방문의 해’및 중국 춘절을 맞아 10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를 방문해 외국인관광시장 동향과 코리아 그랜드세일 현황을 점검했다. 최 차관은 현장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지로서 한국의 매력, 한국 관광시 불편사항 등에 대해 묻고 관심 있게 답변을 청취했다. 이어 관광경찰대 동대문센터에 방문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현장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기획재정부는 “개성공단 전면중단에 따른 경제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달 4차 핵실험에 이어 이달 7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응해 정부는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기재부는 “개성공단 전면중단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 규모에 비해 미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개성공단의 연간 생산액은 약 5억달러 수준으로 우리나라 연간 G..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하는 일은 현장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경제부총리는 10일 인천 남동공단의 수출기업 세일전자를 방문해 “무언 갈 만들어내는 곳은 현장(기업)이다”라며 “현장이 잘되도록 돕는 게 우리(정부)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일호 부총리는 “정부 자원에서 R&D를 지원해 기업이 고용하고 수출 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면서 “R&D 신성장동력이라든가 원천기..
해양수산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2020)’ 수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대상 항만별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2011∼2020)‘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국내외 해운항만 여건변화 등을 반영해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2020)‘을 수립 중이다. 이에 당해 계획 수립으로 예상..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과 함께 10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를 방문했다. 송 차관은 설 명절 기간에도 조업중인 어선을 위해 24시간 근무하는 통신국 직원을 격려한 뒤 어선 운항 현황을 어업정보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 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대응 매뉴얼 등 어선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최상목 차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연휴기간 금융시장에 특이 동향이 없었다”면서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올해부터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역량과 의지는 갖추고 있으나 경험과 기반이 부족해 영농창업을 망설이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은 선택에 따라 창업준비과정과 창업과정으로 나눠 신청 가능하며,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창업안정자금을 월 80만원,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창업 전 준비기간 동안 본인의 설계에 따라 영농창업인턴십·연수..
해양수산부는 10일 과도한 어획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기 위해 총 190억원을 투자해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바다목장을 조성하는 지역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및 원북면 등 총 4개 지역이다. 2006년부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수부는 올해 신규 4개소를 포함해 총 19개의..
앞으로 음식점에서도 하우스막걸리와 청주의 제조, 판매가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농업분야의 비과세·감면사항을 포함한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오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규모주류 제조면허 신설로 음식점에서도 다양한 하우스막걸리·약주·청주의 제조·판매가 가능진다. 소규모주류를 제조하면 본인의 음식점에서 판매하거나 병에 담아 외부로 판매가 가능하고, 과세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바이오, 농식품 등 신성장동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10일 인천 남동공단 수출기업 ‘세일전자’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설 연휴에도 근무 중인 임직원을 격려했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적극적인 R&D로 가격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세계시장과 경쟁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근 화제가..
수협중앙회는 9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북방한계선(NLL) 침범 등 잇따른 군사적 도발과 관련해 어민들의 조업 안전을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협에 따르면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지난 7일부터 전국 주요 항포구에 소재한 16곳의 어업정보통신국에서는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중앙회 통신본부와 각 지역 통신국은 출어선과 상시 교신체제를 유지해 주기적으로 어선의 위치와 조업상황을 실시간 모니터..
정부는 7일 오후 2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국내외 금융시장은 휴일과 설연휴 등으로 개장하지 않았으나 과거 사례를 볼 때 이번에도 시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단 연초부터 중국 증시 급락과 유가 하락 등으로 국제금융 시장이 작은 뉴스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북한의 도발과 이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최상목 1차관 주재로 오는 10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는 10일 오전 예정된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해외시장에 따라 그 전에 소집할 수도 있다고 7일 밝혔다. 기재부는 관계부처, 관계기관 등과 24시간 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시장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과거의 북한발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