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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트럼프 28일 워싱턴 회담…이번엔 각본대로 안 갈 수도"
[여의로] 유럽 산불과 일본 지진이 인류와 과학에 던지는 질문
이란 "요르단·쿠웨이트 미군기지 공격" 주장…美 "허위 사실, 모두 요격"
[日 구마모토 강진] 가짜 뉴스 확산…예언에 음모론까지
트럼프 "하마스 무장 해제 합의", 외신 보도 엇갈려…전문가 "내부 분열·이중 메시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 임원들과 만나 정부의 2025년도 예산 투자방향과 정부의 출연연 지원·육성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총은 지난 1999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박사급 중진 연구원 등 약 2600명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출연연 연구자 협의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공공기관 지정 유보'와 '과학기술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광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제20차 미소공감'으로 양자분야 간담회를 갖고 연구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소공감'은 'R&D 현장과 미래를 위한 소통을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과학기술혁신본부의 현장 방문 브랜드라는 것이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류광준 본부장을 비롯해 엄상윤 아이디퀀티크(IDQ) 코리아 대표, 김동우 SKT 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충남 서천 한산 모시짜기를 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념우표 34만 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여인이 베틀에 앉아 모시 옷감을 만드는 '모시짜기', 모시실타래를 풀어 날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날실 다발을 만드는 '모시날기' 모습이 담겨있다. 한산 모시짜기는 충남 서천군 한산면의 전통 모시직조 기술이다. 모시는 자연원료인 모시풀에서 얻은 실을 이용..
◇과장급 △감사담당관 김 건 태
지난 6월 출범한 네 민간 싱크탱크의 연대인 '진실과 정론'의 줄임말인 진정연대는 △안민포럼(이사장 유일호) △한반도선진화재단(박재완) △경제사회연구원(최대석) △K정책플랫폼(전광우)이 구성원이다. 진정연대는 주요 정책에 대한 네 기관의 대표 의견을 모아 진실에 기반한 바른 논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두 번째 주제는 '예산국회'다. ◇근본적인 재정 재설계가 필요 - 박지영 경제사회연구원장 2025년 예산안에는 재정건전성을 지키려는 정부의 피나는..
9월 들어서도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폭염이 좀처럼 꺽이지 않는 상황에 가을 전기요금 인상을 저울질하던 정부도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내렸다. 특히 전남 곡성은 38도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36.1도로 117년 만에 9월 최고 기온을, 서울은 33.2도로 역대 2위 기온을 경신했다. 추석 명절 기간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개최되는 G20 연구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혁신장관회의는 글로벌 난제 해결 과정 내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G20 실무그룹으로 승격되는 첫 회의로, 향후 G20 정상회의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G20 연구혁신 장관회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방향 및 절차를 수립하고, 글로벌 도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미래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미래 수요 선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품목별 일대일 수출상담회 △미래차 콘퍼런스 △샘플 쇼케이스 △IR 피칭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
올여름 최대 폭염 및 열대야의 장기 지속으로 전력 공급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추석맞이 민생 대책으로 에너지 바우처 인상과 전기요금 인상 유예 등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도 확대 시행한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8월 8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폭염으로 고통받는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우주항공청이 지난 5월 경남 사천에서 개청한 가운데 직원들이 개청 후 첫 명절을 맞게 됐다. 사천이 수도권이나 세종과 거리가 멀고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직원들은 사천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오히려 친인척이나 지인들에게 관광을 추천하겠다는 경우가 많았다. 1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홍석보 우주청 대변인실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사천으로 내려온 사례다. 홍 주무관의 가족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전력의 전국 308개 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사회봉사단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역농산물과 생필품을 기부하고, 전기설비를 점검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6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주간을 '추석 명절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해 활동 중이..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를 취득하고, 오는 13일 본관 기초 굴착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수원은 건설 시작에 앞서 13일 신한울3·4호기 건설부지에서 관계사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명품원전 건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6년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를 신청했으나 2017년 건설 중단이 결정되며 사업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2024 도쿄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 한류스타 이성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류를 활용해 우리 소비재와 서비스를 홍보하는 KOTRA의 대표 수출마케팅 행사다.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한류박람회는 오는 10..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싱크 탱크 가운데 하나인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AC)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3년동안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을 주제로 교류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AC는 1961년 설립된 중도 성향 싱크 탱크로, 미국의 동맹 및 파트너국들과 함께 국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학사과정 입시전형 지원자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 2년간 지원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학사과정 지원자 수는 꾸준히 늘었는데, 2021학년도 5687명이었던 지원 인원은 2024학년도 8250명으로 연평균 13.2% 수준 증가했다. 11일 오후 5시 마감한 2025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생 국내 수시전형 지원서 접수 결과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