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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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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총괄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부회장에 오른 후 18년 만이다. 신세계그룹은 8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정용진 회장 중심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면돌파하기 위해 승진 인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회장은 그룹 총괄회장으로서 신세계그룹 총수 역할은 계속한다. 신세계그룹은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지난해 우여곡절 끝에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에 편입된 현대백화점은 올해 본격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연말 인사로 수장도 바꿨다. 단순히 상품 판매에 그치는 기존 백화점 운영 방식이 아닌 공간의 혁신을 대표하는 '더현대 서울'의 성공 DNA로 다각도의 사업을 전개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올해부터 다시 시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새롭게 현대백화점을 이끌게 된 정지영 대표는 32년간 현대백화점에 몸담으면서 쌓은..
편의점 CU가 중앙아시아로 영토를 확장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 아스타나스퀘어점을 현지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몽골, 말레이시아에 이어 세 번째 진출국이다. BGF리테일은 앞서 지난해 6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인 'Shin-Line(이하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법인 'CU Central Asia'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카자흐스..
점점 짧아진다. '300초' 생방송까지 나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4일 300초 동안 생수·화장지·식재료 등 생필품을 판매하는 '300초 특가' 방송 '쇼파르타 300'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보통 홈쇼핑에서 짧은 스팟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이 마저도 보통 10~15분 정도다. 롯데홈쇼핑은 이색 형식과 콘텐츠로 방송 주목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업계 최단시간 운영하는 테마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식품업계=짠물배당'이란 인식이 올해는 바뀔 전망이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동참하며 실적이 좋지 못한 몇몇 기업을 제외하곤 배당금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인색한 배당에 증시 시장에서 외면 받던 식품업계가 고배당 정책으로 박스권에 갇혀 있는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배당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식품회사 대부분이 오너일가가 주요 지분을 가지고 있는 지주사 중심이어서 '오너일가 배불리기가 아니냐'는..
롯데가 결국 뺏었다. 김포공항면세점 사업권을 독식하면서 인천공항면세점의 실패를 털어냈다. 롯데면세점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의 주류·담배 판매 구역을 운영할 새 사업자로 선정됐다. 6일 관세청은 '2024년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김포국제공항면세점 DF2 구역의 최종 사업자로 롯데면세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오는 4월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 구역은 2018년 8월..
홈플러스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이 최적가를 장착하고 2주차에도 달린다. 홈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지난 1차 행사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간 '당당 두 마리옛날통닭'과 '두칸 반반딸기' 등의 물량을 2배 확대하며 '홈플런'의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런'은 홈플러스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3월 한달 동안 생필품 위주로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2주차 행사..
롯데마트는 지난달 26일부터 데일리샷과 협업해 보틀벙커에 주류 픽업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일리샷'은 모바일 주류 쇼핑앱으로, 소비자가 해당앱을 통해 주류를 구매하고 원하는 매장을 지정하면 해당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틀벙커는 이번 주류 픽업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의 주류 구매 접근성을 높여 점포 근처에 거주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도와줄..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전무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일본에서 롯데파이낸셜과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에는 올라 있지만 한국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입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신유열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신 전무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전략..
대상 종가는 지난해 진행한 김치 팝업 캠페인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올해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 '상업 전시(Commercial Exhibitio)' 2개 부문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 iF 디자인어워드에는 전세계 72개국에서 1만1000여개 출품작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상 종가는 김..
SSG닷컴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관이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더 확장한다. SSG닷컴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블라썸관'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블라썸관은 플래그십 스토어 수준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온라인 전용 매장이다. SSG닷컴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물론 이마트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쇼핑 편의성을 높여 온·오프라인 매출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즉석조리식(델리)이 대형마트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외식물가가 치솟으며 가계부담이 커지자 저렴하고 맛있는 대형마트의 델리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대형마트업계도 '델리'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핵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차별화한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마트는 즉석조리코너 '키친델리' 봄 신상품 14종을 출시하고 글로벌 초밥 브랜드 '벤토 스시'를 단독 입점시키는 등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컬리는 테크 분야 전직군에 대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테크 부문 대규모 채용은 2022년 봄 세자릿수 채용 이후 2년 만이다. 모집 분야는 AI·데이터·개발·기획·디자인 등 총 6개 분야이며, 총 예상 채용 인력은 두 자리 수다. 특히 이번에는 초개인화 및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관련 모집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든 직군은 유관 경력 5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발동이 걸렸다.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성공적 국내 론칭을 이끌며 자신감도 붙었다. 잘 할 수 있는 부문인 '식품'과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푸드테크'의 시너지를 더할 미국 기업의 M&A를 직접 챙기며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화가(家) 3남 김동선 부사장이 그룹 내 역할을 늘리면서 승계 작업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4일 한화푸드테크는 미국 로봇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를..
편의점들이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캐릭터 상품으로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CU는 '모든 순간을 사랑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행복과 위로의 메시지에 집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grim.b)', 일상을 통해 작은 행복을 찾는 캐릭터인 '조구만', 심플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이야이야앤프렌즈',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컬래버한 상품 20여 종을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