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48.7%↑…한중일 연휴 기간 특수 누린 유통업계
한국 어린이날(5월 4∼6일), 중국 노동절(5월 1∼5일), 일본 골든위크(4월 27∼5월 6일) 등으로 열흘간 황금연휴 기간에 관광객이 늘면서 유통업계가 특수를 누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백화점은 지난 4∼6일 매출이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5월 5∼7일) 대비 10.7% 증가했다. 아동 카테고리 매출이 15.2%, 화장품 14.4%, 해외패션(명품) 14.3% 각각 늘었다. 식음료(F&B) 매출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