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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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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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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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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家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잇단 지분 확보로 존재감 키운다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이 올 들어 자사주 70만주 이상을 사들이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 지분율은 3%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난 2020년부터 지분 매입을 늘려오기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다. 꾸준한 지분 매입으로 시장에 책임 경영 인상을 강하게 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가 관리 뿐 아니라 사업 재편도 단행하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그룹 3세 중 가장 먼저 경영 일선에 나..

‘LCC 쌍두마차’ 제주항공·진에어, '기회의 땅' 인니 바라보는 이유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쌍두마차인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올해 각각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한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올해와 같은 호황이 당분간 찾아오기 힘들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제주항공, 진에어를 비롯해 LCC 업계 모두 당장 수익성이 좋은 노선을 발굴해야 그나마 예고된 불황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상황이다. LCC 업계로서는 개척 전인 인도네시아의 경우 수요가..

[김동관의 한화 3.0] 3兆 '오르카 프로젝트' 잡아라…폴란드 방산 세일즈

'한국판 록히드마틴'을 꿈꾸는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폴란드 현지를 찾아 방산 세일즈에 나섰다. 폴란드는 3조원 규모의 '오르카 프로젝트' 발주를 앞두고 있는 등 K-방산의 주요 수주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톤급 잠수함 3~4척을 신규 도입하는 사업이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서 한화 전시장을 찾은 안제이 두다 폴란..

한화 김동관 부회장, 폴란드 MSPO서 폴란드 대통령 만나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5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의 한화 전시장을 찾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만났다. 김동관 부회장은 두다 대통령에게 육·해·공을 아우르는 한화의 기술력과 폴란드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 등을 설명했다고 한화 측은 전했다. 김 부회장은 한화오션의 3000t급 잠수함인 '장보고-III 배치-II'의 잠항 능력과 다목적 수직 발사관 등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

[칼럼] 다시 찾는 한국…호텔, 숙박 이상의 가치 실현할 때

호텔 경험을 위해 여행을 계획한다는 건 이제 아주 독특한 일만은 아니다. 호텔 산업은 비즈니스와 관광에 따른 숙박 기능을 벗어나 지역의 역사, 예술을 반영하며 지역 가치를 창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 상권 발전의 중심에 있는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관광객들이 다시 들어오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호텔의 역할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2010년부터 호텔업에 뛰어들어 뉴질랜드, 시드니, 방콕, 베트남, 일본..

에코프로, 컴플라이언스실 신설하고 송정원 부사장 영입

에코프로가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법무실 산하 컴플라이언스팀을 분리해 컴플라이언스실을 신설했다. 에코프로는 윤리적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신임 컴플라이언스 실장으로 송정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송정원 컴플라이언스 신임 실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업통상자원부를 거쳐 26년간 공정거래위원회의 요직을 두루 섭렵한 기업거래 정책 전문가로 알려졌다. 컴플라이언스실 신설에 앞서 에코프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자사주 16만여주 매입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이 지난달 말부터 5일까지 3차례에 걸쳐 SK네트웍스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성환 사장은 지난달 31일 4만6945주, 이달 4일 3만7116주, 이날 7만7475주를 매수했다. 최 사장은 지난 6월에도 5차례에 걸쳐 지분을 매입하며 지속적으로 이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사장으로 승진한 만큼 책인 경영 차원으로 풀이된다. 총 지분율은 3.08%다.

KAI, 100명 이상 규모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2023년 하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항공기 연구개발, 생산기술, 구매, 품질, 사업관리, 경영관리 등 총 17개 분야에 걸쳐 100명 이상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KAI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4일부터 전국 주요 거점 12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21일에는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6兆 대어' HMM 새주인은…LX·동원·하림 '초박빙' 승부

HMM의 이번 인수합병(M&A)은 해운 산업 측면에서 보면 2015~2016년 해운 파동 이후 7년 만의 민영화 가속 작업이다. 좌초될 뻔한 국내 해운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그간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도 부단히 애를 썼기에 이번 매각작업 역시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해양 관련 업·단체에서는 HMM이 해외로 매각될 시 심각한 국부유출이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적격인수후보자에 독일 하팍..

SK E&S,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SK E&S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K E&S는 지난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했다. SK E&S는 지난 2019년부터 '자율좌석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2021년부터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브레이크..

최정우 포스코 회장, 재임 중 '홀딩스' 시총 22조 늘었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국내 260여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중 재임 기간 소속 기업의 시가 총액을 가장 많이 끌어올린 CEO로 나타났다. 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26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CEO 393명의 재임 기간 시총 변화를 분석한 결과 194명은 취임 때보다 시총이 늘었고, 199명은 시총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취임 후 시총이 10조원 이상 급..

[IAA 2023]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협력 모색"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국내외에서 현장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벤츠 회장을 만난데 이어 현재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IAA 모빌리티 20203'(IAA)에도 참석해 주요 완성차 기업들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모습이다. 배터리는 SK그룹 차원에서도 가장 성장이 빠른 사업 중 하나로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어깨가 무거운 만큼 동분서주하며 현안을 직접 챙기는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지주·웰푸드 대표 공정위 신고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를 부당지원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로, 최근 롯데홈쇼핑의 서울 양평 사옥 매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최근 롯데홈쇼핑의 사옥 매입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추가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태광 측은 "롯데홈쇼핑의 서울 양평동 소재 임차 사..

SK, 자산 유동화로 미래투자 대비…상반기 지분 매각 결정 금액 최소 2200억

SK그룹 지주사 SK㈜가 올 상반기에 매각했거나 매각하기로 결정한 자산의 금액만 최소 2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업계에서 나오고 있는 중국 동박기업 왓슨의 매각도 실현된다면 그 규모는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룹의 재무통으로 정평 난 장동현 SK 부회장은 올 초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흔들리지 않도록 생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성과를 되짚어 보고 SK㈜의 가치를..

㈜한진, 국제특송 '원클릭 글로벌' 2분기 거래량 전분기比 377% ↑

㈜한진은 국제특송 서비스 '원클릭 글로벌'의 2분기 거래량이 전분기 대비 37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원클릭 글로벌'은 ㈜한진이 지난해 론칭한 국제특송 서비스로서 국내 중소 이커머스 셀러들이 쉽고 빠르게 해외 마켓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물류 플랫폼이다. 기존 2019년 10월에 선보인 소상공인 전용 간편 국내 택배 서비스인 '한진 원클릭 서비스'를 국제특송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확대한 것으로, 해외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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