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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총 30조·시설투자 84.4조
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삼성전자, 기록 경신 기대감…'메모리 수요' 강세 이어진다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스마트폰의 혁신으로 주목받는 폴더블폰의 시장 출시가 오는 7월께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당초대로라면 이달 출시됐어야 하지만 내구성 문제로 미뤄지고 있다. 중국 화웨이의 ‘메이트X’는 미국의 제재와 맞닥뜨리면서 기존 출시 일정이었던 7월을 지키기 어렵게 됐다. 폴더블폰은 침체된 스마트폰 업계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출시 지연에 따라 시장 정체 현상도 이어지게 됐다. 28일 관련..
LG전자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 배우 하정우의 작품을 3주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의 오픈 2주년에 맞춰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브랜드 에디터 등 약 300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하 씨는 ‘주방의 역할’을 주제로 한 그림 작품 20점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초프리미엄..
중국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전방위로 전개되는 가운데 국내 전자·IT 업계도 ‘화웨이 절교’ 현실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사태가 국내 기업들에 반사이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화웨이와 갈등이 현실화할 경우 중국 사업 전체로 여파가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27일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에 따르면 화웨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제재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국의 중국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지속될 시 올해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최대 24%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푸본리서치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등은 미국 제재가 계속되면 올해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이 4∼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폰리서치는 올해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5800만 대로 예상됐으나 최악의 경우 2억 대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SA의..
에이수스(ASUS)가 360도 회전 가능한 노트북 신제품 ‘젠북 플립 13’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젠북 플립 13은 13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4면이 3.5㎜의 울트라 슬림 베젤로 설계돼 얇은 디자인과 90%의 스크린 대 보디 비율을 구현했다. 이전 모델 대비 제품 사이즈는 10% 더 작아지고, 49분에 60%까지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 스크린 화면과 윈도우 잉크를 지원하는 액티브 스..
중국 화웨이가 플래시 메모리 카드인 SD카드의 표준을 수립하고 채택 및 개발을 촉진하는 SD협회의 회원사 목록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화웨이가 SD카드를 지원하는 장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데 제한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화웨이에 대한 압박수위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 업계도 이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4일 SD협회 홈페이지를 보면 화웨이가..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가 차세대 신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신가전으로 주목받는 건조기·공기청정기·의류관리기에 이어 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는 가정 내 미세먼지를 완화하고 가사노동의 형태를 변화시킬 제품으로 신가전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경남 창원 생산라인을 3개월째 전체 가동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은 지난해 9만대..
LG상록재단은 국내에서 발견된 민물고기를 담은 ‘한국의 민물고기’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LG상록재단은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이 세운 공익재단이다. LG그룹 측은 “2000년 출간한 ‘한국의 새’에 이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태계에 대한 故 구본무 회장의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한국의 민물고기’는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관찰되거나 기록된 모든 민물고기를 총망라해 국내에서 출판된 도..
LG전자 직원들이 2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지난 3월 말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생산라인이 출시 후 줄곧 전체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LG전자
북미 지역 반도체장비 업계의 출하액이 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근 시장통계 보고서에서 지난 4월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액이 19억1080만달러로, 전분기 보다 4.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도체장비 출하액이 전달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8.3%) 이후 4개월만이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만나 최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부시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약 30분간 단독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검색 플랫폼이 포털에서 유튜브로 옮겨가는 현상이 짙어지자 기업들이 이에 맞춘 기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중요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 외 B2B(기업 간 거래) 기업들도 이런 움직임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SDI·삼성전기 등 B2B 회사들은 자체적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8만6000여명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22일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만나 최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오후 6시 30분께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단독면담에서 부시 전 대통령에게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삼성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자신의 의견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아시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가 다음달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22일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11~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오전 9시30분에는 화웨이 측의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어 최근 미국 기업들의 화웨이 거래 중단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화웨이의 기조연설 주제는 ‘..
LG가 해외 유수대학과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미래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LG사이언스파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 2019’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콜리전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분야의 CES로 불리는 행사다. 전 세계 120개국에서 2만5000여명이 모여 최첨단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