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판 바뀔 상황, 정부 외교력 절실"… 최태원 '기업 지원' 호소
경제계를 대표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고 비상 간담회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우리나라 간판산업 '반도체', '배터리' 핵심 플레이어 SK그룹 수장이기도 하다. 두 사업 모두 트럼프 행정부 손짓 한번에 업황이 갈릴 정도라, 미국의 동향과 이에 맞춘 대응책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단 SK가 아니더라도 삼성·현대차·LG 등 국내 기업들의 미래를 건 천문학적 규모 현지 투자가 진행되는 상황,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최 회장이 우리 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