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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쥔 애플, SK하이닉스 ADR은 급락…반도체 판 변수 커졌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삼성SDS, 핵심 인프라 구축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KT, 온라인몰 'KT다이렉트샵'으로 개편…갤럭시Z 사전예약 진행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5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들로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공학계열 각 22명, 예·체능계열 12명 등 총 56명이다. 이들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 장학금 170만원과 학업 보조금을 지급한다. 선발된 장..
SK이노베이션과 SK E&S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산규모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1위로의 도약이다. 역량을 결합하면 5~10년 후 글로벌 시장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당장은 시너지 캐치와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겠다고도 했다. 당장의 합병 배경에는 전기차 성장 캐즘(일시 정체) 현상이 있다. 그룹이 차세대 반도체로 육성 중인 배터리기업 'SK온'에 투입돼야 할..
SK이노베이션과 SK E&S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산규모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1위로의 도약이다. 역량을 결합하면 5~10년 후 글로벌 시장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당장은 시너지 캐치와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겠다고도 했다. 당장의 합병 배경에는 전기차 성장 캐즘(일시 정체) 현상이 있다. 그룹이 차세대 반도체로 육성 중인 배터리기..
제22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철강포럼'이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회철강포럼은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여야 국회의원 33인이 참여한 초당적 국회의원연구단체로 결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또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 분..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SK E&S와의 합병에 대해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것도 있지만, 5년, 10년 뒤를 보고 하는 것"이라면서 "양쪽의 역량을 결합하면 글로벌 마켓에서 큰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설명했다. 18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전날 발표된 SK E&S와의 합병과 관련해 배경과 향후 비전 등을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자..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이 최근의 미국 출장 중 밝힌 소회는 현재 진행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그룹의 사활이 달렸다고 보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서 대한상공회의소 포럼에서도 거듭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미국 출장 역시 철저히 AI와 반도체에 초점을 맞추며 빅테크 인사들과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대한상의 제주..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서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그룹 리밸런싱은 그룹의 주춧돌인 에너지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닻을 올렸다. 가장 큰 목표는 단연 미래사업인 이차전지를 담당하는 SK온 살리기다. 그룹의 캐시카우인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SK온의 대형투자를 지속하고, 그..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서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그룹 리밸런싱은 그룹의 주춧돌인 에너지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닻을 올렸다. 가장 큰 목표는 단연 미래사업인 이차전지를 담당하는 SK온 살리기다. 그룹의 캐시카우인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S..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이 최근의 미국 출장 중 밝힌 소회는 현재 진행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그룹의 사활이 달렸다고 보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서 대한상공회의소 포럼에서도 거듭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미국 출장 역시 철저히 AI와 반도체에 초점을 맞추며 빅테크 인사들과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는 유튜브 라이브 토크쇼에 직..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한다. 존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 합병 소멸회사는 SK E&S다. 이로서 자산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는 합병목적으로 "양사의 에너지 사업과 인적·물적 역량을 통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과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 동력..
SK그룹의 재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SK㈜의 반도체 가공·유통업체인 에센코어와 산업용 가스회사인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가 SK에코플랜트로 편입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편입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센코어는 SK하이닉스로부터 D램 등을 공급받아 SD카드와 USB 등으로 가공해 유통하는 회사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는..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 된 바 없다." 끊이지 않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최근 계속되는 SK의 답변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부터 SK그룹의 리밸런싱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논의다. 이번 주 양사는 이사회를 통해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데, 그간 SK그룹을 둘러싸고 많은 합병안이 거론됐으나 구체적으로 이사회까지 추진되는..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 된 바 없다." 끊이지 않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최근 계속되는 SK의 답변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부터 SK그룹의 리밸런싱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논의다. 이번 주 양사는 이사회를 통해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데, 그간 SK그룹을 둘러싸고 많은 합병안이 거론됐으나..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을 논의하는 이사회가 오는 17일 예정된 가운데 양 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 SK㈜도 이번 주 이사회를 열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의 이사회 날짜는 18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SK㈜ 측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알려진 날짜 대로라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이사회 바로 다음 날이다. 이 이사회에서 논의된 방안을 바로 다음날..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은 필립 S.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와 함정 사업 분야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현대중공업 측이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기선 부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이 동행해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사업 현황을 직접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골드버그 대사가 HD현대중공업을 직접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골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