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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등 경영환경 악화로 국내 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이 늘고 있다. 올해 들어 급격히 늘고 있는 신용등급 강등 기업은 외환위기 당시 수준에 육박하고 있어 사상 최다 기록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7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올들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 수(부도 포함)는 지난달 기준 58개사다. 이는 지난해 47개사 보다 11개사 늘어난 수준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올해 신용등급이 상..
한국거래소는 글로벌광통신·크로넥스·하우동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옥내용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글로벌광통신은 지난해 매출 287억원, 순이익 21억원을,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크로넥스는 지난해 각각 10억원과 1억원의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의 지정자문인은 각각 IBK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다. 지난해 매출 19억원, 영업이익 7000만원을 기록한 여성청결제 생..
한솔씨앤피는 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한솔씨앤피는 휴대폰·디지털카메라 등 모바일 전자기기의 표면코팅재인 도료와 액정표시장치(LCD) 전극보호용 코팅재를 생산하는 전자기기 및 부품용 코팅재 전문 제조기업이다. 2007년 한솔케미칼의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삼성전자·LG전자·LG디스플레이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천진·동관..
대신증권은 4일 유로스톡(EUROSTOXX)50, 스텐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HTS·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 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정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
유니슨이 최근 공개한 저풍속 2.3㎿급 풍력발전기 첫 수주에 성공했다.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4일 발전단지 개발업체인 아이오와 3.05㎿ EPC(설계·조달·시공)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여수에 총 사업비 77억4000만원을 들여 3.05㎿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유니슨은 2.3㎿급 U113 1기와 750㎾급 U57 1기를 납품한다. 유니슨 측은..
지주사 전환 작업에 조직역량을 집중해 온 한국거래소가 대내외 악재로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지주사 전환을 위한 관련 법안 통과·직원의 불법 주식거래 연루 ·부산 민심 달래기 등 최근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몸이 여러 개라도 부족한 상황인 듯 합니다. 최 이사장이 전면에 나서 추진하고 있는 지주사 전환 작업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여야간 이견 대립으로 관련 법안이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최 이사장은 연일 국회..
한국거래소는 에이티세미콘을 불성실공시법으로 지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에이티세미콘 주식은 4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도 성립되지 않는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비상장주식 블럭딜 거래 알선 혐의로 구속된 직원 사건과 관련, 거래소 직원들의 윤리·청렴 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3일 거래소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이날 내부 인터넷망을 통해 “이번 사건을 직원 개인의 일탈행위로만 치부하지 말고 임직원 모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덕적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거래소 임직원은 자본시장의 관로서 업무를..
한국거래소가 도입한지 6개월 된 가격제한폭 확대제도와 가격안정화장치가 개별종목 주가변동을 완화하고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는 지난 6월 15일 도입한 가격제한폭 확대(±15%→±30%)와 가격안정화장치 개편(정적 VI)과 관련 6개월간(11월 30일까지)의 시행 상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과 전체시장의 거래규모 증가 등 주식시장의 역동성 제고에 기여한..
한국거래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저당증권(MBS)발행 선진화 및 장내유통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MBS는 은행 등 금융회사가 주택구입자에게 주택자금을 대출한 뒤 취득한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수익증권을 말한다. 거래소와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MBS 발행 촉진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개선 △MBS 장내 유통시장 활성화 △MBS 발행과 유통 촉진을..
◆신규선임 ▲기업금융부 이영석 ◆전보 ▲전략금융부 원영천 ▲기업금융부 이형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스닥 150 구성종목에 대해 16종목을 변경하기로 확정하고 오는 1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목교체율은 지난 6월 정기변경 시 종목교체율 13%(20종목 교체)보다 2%포인트 하락한 10%(16종목 교체)로 안정화 됐다. 정기변경후 전체 구성종목은 기술주 92종목, 비기술주 58종목으로 기술주가 기존보다 2종목 증가하게 된다. 평균 시가총액은 7200억원으로 종전..
특수관계인이 주식 의무보호예수를 동의하지 않더라도 상장이 가능하도록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이 개정된다 . 2일 한국거래소는 해외시장에 비해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상장걸림돌 제거를 위해 보호예수제도를 합리화 하는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등은 경영 안정성을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규상장일로부터 6개월 동안 지분 매각이 제한돼 왔다...
서울 면제점 사업권을 따낸 두산그룹에 대한 성장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불안한 그룹 재무 상황은 여전히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핵심계열사인 두산중공업·두산건설·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인력감축·재무개선을 위한 자회사 매각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현금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그룹 주요 계열사가 2조원이 넘는 빚을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상황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두산이 진행하고 있는 면세점..
미국 임상시험 대행 연구전문 기업인 WCCT글로벌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WCTT글로벌과 하나금융투자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WCCT글로벌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임상시험 대행 연구기관전문 기업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노바티스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WCCT 글로벌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