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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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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성이 있고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는 사업 지원금 5000만원을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 전달한다. 지원금은 '중장년 (예..
금융감독원은 올 1분기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K-ICS 비율은 219.0%로 작년말 지급여력비율(RBC)비율 대비 13.1%포인트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생보사는 219.5%, 손보사는 218.3%로 집계됐다. 경과조치를 신청한 보험사는 19개로 생보 12개사, 손보·재보험 7개사다. 킥스 비율은 가용자본에 요구자본을 나눈 것으로 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
KB손해보험은 펫보험 가입연령을 분석한 결과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강아지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6월 한달간 가입한 계약을 분석한 결과, 'KB 금쪽같은 펫보험'의 가입연령은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강아지가 전체 강아지 중 절반(49.6%)에 달했다. 고양이의 경우도 0세부터 2세까지의 어린 고양이가 42.3%로 나타났다. 'KB 금쪽같은 펫보험'의 보장기간을 분석한 결과, 5년 갱신형 상..
KB라이프생명은 7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과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미래 성장 추진 과제 및 변화 관리'라는 주제로 상반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전 직원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각 본부에서는 세부 과제를 수립해 미래 전략에 대한..
삼성생명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 체계 개편은 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상담사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 시스템은 도입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삼성생명은 새로운 시스템에 음성인식·합성(STT·TTS, Speech-To-Text·Text-To-Speech)과 AI 기..
정부가 새마을금고 위기설에 예금자보호와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나섰지만 '부실 감독'을 우려하는 목소리고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업권에 대한 감독은 금융감독원이 하고 있는데 반해, 유일하게 새마을금고만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있어 감독 권한을 이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일부 새마을금고에서 직원 횡령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행안부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구..
BC카드는 지난 3일 출시한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 신용카드(이하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카드')'가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발급량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카드'는 출시일로부터 첫 주 간(3일~7일) 발급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고객 중 2030대 고객이 47%를 차지했다. 그중 2030대 여성 고객은 69.8%로, 전체 고객의 3분의 1 수준(32.8%)이다. 반면..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올 하반기 연체율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업비용을 효율화할 것을 주문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일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국민카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대내외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내실 있..
NH농협카드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디지털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 디지털서포터즈'는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17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카드 디지털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객의 잠재 니즈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서포터즈가 도출해낸 결과물은 NH농협카드 차세대 플랫폼 전략에..
연체율 상승으로 새마을금고에 대한 유동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해 정부 차입 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인수합병이 예고된 일부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최대 5000만원 이하 예·적금은 예금자보호가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부는 예·적금을 중도해지한 후 오는 14일까지 재예치할 경우 당초 약정 이율에 비과세 혜택까지 그대로 적용하기..
삼성생명은 법인 CEO(최고경영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독서 소통 프로그램인 '명경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명경재' 1회차 행사를 가졌다. '명경재'는 '맑은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전영묵 대표가 초청한 고객들이 저자의 강의를 듣고 소통하며 인문학적 혜안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매주 목요일..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요양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험사가 현재 판매 중인 간병·요양보장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 500만~2000만원 수준의 정해진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형태로서,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충족하기에 부족하며 가족생활비, 대출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경우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정부가 연체율 상승으로 위기에 빠진 새마을금고에 대해 5000만원 이상의 예적금까지 예금자보호를 하고 있으며 지급여력은 충분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현재 새마을금고에 대해 행안부 뿐 아니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위기관리컨트롤타워인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해..
올 1분기 국내 카드사들의 연체액이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사들의 연체액 중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장기 연체액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회수가 불가능한 부실 연체 중심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하반기까지 카드사들의 연체액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금융위원회는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개 금융그룹을 2023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 이후 세번째다. 금융위는 7개 금융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지정 요건은 여수신·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 금융업을 영위하고 금융위에 인허가받거나 등록한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