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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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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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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뒷담화]이경섭 농협은행장, 중앙회서 '표창패'받은 사연은?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농협은 최근 경제부문 31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경영분석회의’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높은 실적상승률을 기록한 농협은행을 대표해 이 행장이 ‘상’을 받은 겁니다. 이 행장은 “지난 1년간 오직 ‘마이너스’를 지우기 위해 온힘을 쏟아부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고 합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악몽같은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우리은행, MS등 ICT 협업 '드림팀'구성...디지털 영선반보 전략 추진

우리은행이 마이크로소프트(MS)·IBM 등 정보통신기술(ICT)업체들과 함께 ‘신(新)디지털 혁신’을 위한 ‘드림팀’을 꾸렸다. 지난 4월 우리은행은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금융그룹으로 확대 개편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금융을 접목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 드림팀은 우리은행의 디지털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우리은행이 ICT기업과 함께 사업 모델 구상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추진..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율 연 9%대...은행권, 이종간 대출 경쟁 대비해야"

국내은행의 기업대출 중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한 개인사업자 대출이 증가함에 따라 은행들의 차별화된 여신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의 중기 정책 등에 따라 개인사업자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따라 은행과 이종산업간의 개인사업자 대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2일 송재만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

"협약식은 했는데..." 신한·우리銀, 알리페이 계약 물건너가나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중국 최대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협약식만 맺고 정작 계약은 물건너갈 위기에 처했다. 알리페이는 중국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 4억5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두 은행은 알리페이와 결제 정산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알리페이 한국 대표 교체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조치 강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정식 계약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들 은행들은 알..

김도진 기업은행장, 동반자금융으로 中企 지원 박차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국내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은 물론 사업 확장을 돕는 ‘동반자 금융’을 실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국내 중소기업에게 단순히 자금 공급을 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고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업계는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의 수익만 판단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기업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는 평가다. 19..

신한지주,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

신한지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법적 성격은 부동산 자산관리회사(REITs AMC)로 완전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금융, 인니 시장 공략 본격화...동남아 진출 경쟁력은?

‘중국, 미얀마,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NH농협금융이 4전 5기만에 동남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발돋움을 했다. 농협금융은 이르면 연내 인도네시아 은행과 손잡고 현지에서 캐피탈 사업을 본격화한다. 농협금융은 시중은행보다 해외 시장 진출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금융에 ‘농업 노하우’를 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은행과의 협력은 농협금융이 동남아 시장에서 금융영토를..

서민금융진흥원,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민·취약계층 지원 협약

서민금융진흥원은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노후준비서비스와 서민금융 간 연계 강화 △노후준비 지원 사업 및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홍보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준비 상담 시 서민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통합콜센터 및 가까운 서민..

<인사> 금융결제원

◇ 승진 △전무이사 박연상 △상무이사 손희성

<부고> 박윤희(IBK투자증권 차장)씨 시부상

박윤희(IBK투자증권 차장)씨 시부상 △장두천씨 별세, 우석(블랙스톤리조트 부장)·영석(신영증권 부장)·세나(해리슨앤컴퍼니 팀장)씨 부친상, 박남철(삼성물산 차장)씨 장인상, 정은정(주부)·박윤희(IBK투자증권 WM센터 반포자이 차장)씨 시부상, =13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6일(일) 오전 5시(02-3410-3151)

IBK기업은행, '현장중심' 하반기 정기인사...2200명 승진·이동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을 택한 올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13일 이뤄진 하반기 인사에서 10월께 임기 만료되는 부행장들은 대부분 자리를 지키고 일부만 교체됐다. 조헌수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이 기업고객그룹으로, 강남희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이 리스크관리그룹을 맡게 됐다. 준법감시인에도 김주원 본부장을 재선임했다. 기업은행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위가 격상된 준법감시인에 현..

우리은행, '일자리 창출' 위해 '고연령' 보내고 '신입' 2배 늘린다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노사간 합의했다. 노사는 ‘고임금·고연령’ 직원들을 줄여 항아리형 인력 구조를 탈피함과 동시에 신입행원을 늘려 ‘일할 사람을 많이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과제 1호로 꼽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호응한 금융권의 첫 사례인 만큼, 그동안 문제로 꼽혀온 은행의 인력구조 개편에 물꼬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

직원간 소통도 '톡'으로...이광구 행장의 여전한 '위비 사랑'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로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피자를 보내니 맛있게 드시고 힘 내세요.” 언뜻 보면 가족 간 단란한 대화같지만, 이 메시지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위비톡’이다. 대부분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사내 게시판이나 e메일로 경영 전략을 전하는데 반해, 이 행장은 ‘CEO메시지’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들과 위비톡 친구를 맺었다. 위비..

[투데이포커스]'반성'담긴 하반기 영업전략 내놓은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2012년 농협금융지주가 출범한 이후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에 비해 수익성·생산성 등 모두 최하위 실적을 거뒀다. 통렬히 반성한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 하반기 영업 전략을 수립하면서 농협금융의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했다. 지난해 농협금융의 총자산은 340조원으로 신한금융(371조원), KB금융지주(329조원), 하나금융(327조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KB국민은행, '여성 간부 할당제' 추진중...여성 임원 의무화되나

KB국민은행이 여성 지점장 등을 의무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행장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재 등용 등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은 여성 지점장 및 부지점장을 확대하는 ‘여성 간부 할당제’를 논의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항아리형 인력 구조 개편과 함께 영업 지점에서도 여성 지점장 등을 늘리는 방안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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