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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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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 PRS(주가수익스왑)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가 마련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 생활자금을 빌리기도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은 내년 2월부터, 비수도권은 5월부터 적용되는 이 가이드라인은 대출자의 빚 갚을 능력을 깐깐히 따지고, 처음부터 대출 원금을 갚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 때문에 소득이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생활자금을 마련하거나 빚을 갚을 목적으로 돈을 융통하고자 할 경우 주택담보대출에..
금융감독원의 ‘1사(社)1교(校)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다. 금감원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추진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한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결연을 하고 금융회사 직원이 해당 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들을 금융사 점포로 초청해 가르치는..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내놓은 ‘주택담보 대출강화방안’이 용두사미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 방안은 담보가 아닌 소득 상환능력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과잉대출’을 막겠다는 것이 취지다. 쉽게 풀어보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등 주택을 담보로 대출금액을 확정하기보다는 연봉 등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묻지마’식 대출을 최대한 막아보자는 뜻이다. 1160조원을 넘어서면서 빨간불이..
내년부터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심사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수도권은 내년 2월, 비수도권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으로 대출 규모는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전국은행연합회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1160조원을 넘은 가계부채의 속도를 줄여나가기 위해 ‘상환능력 범위내에서 대출을 받을 것’과..
금융감독원은 18일부터 개선된 금융사기 모니터링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모니터링 업무는 개별 금융회사 차원에서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차원의 방식이었을 뿐 아니라 정보공유가 원활하지 않아 사전 피해예방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에 앞으로는 개선된 금융사기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피해자의 피해인지나 지급정지 요청이 없더라도 금융회사 차원에서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방지 골든타..
여야가 올 정기국회에서 금융 관련 주요 법안에 대해 상당 부분 합의하고도 최종 처리하지 못함에 따라 곧바로 이어진 임시국회에서 숙제를 끝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야는 은산분리 완화를 담은 은행법 개정안을 놓고 시각차가 뚜렷하지만, 기업 구조조정과 서민금융 등과 관련된 기타 법안들에 대해선 정기국회 단계에서 합의·절충이 어느 정도 이뤄진 상태다. 지난 7월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은행법 개..
KB국민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지역 내 소외 아동들을 위해 ‘희망상자’를 제작·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국민은행 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학용품 및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직접 만들고 장애가정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사랑을 담아 꿈을 전하는 KB국민은행 희망상자’라는 주제로 다문화와 장애가정 아동 등 지역 내 소외..
금융감독원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소통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www.fss.or.kr)를 개편해 14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편의성 중심으로 디자인을 바꾸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전면에 배치해 금융소비자가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신고 메뉴를 최우선 배치하고, 민원인·금융인·학생·일반인 등 방문자별 맞춤형 메뉴를 구성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NH농협금융은 11일 서울 은평구에서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생활형편이 어려운 고령의 국가 보훈가구에게 연탄과 동절기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언덕길에 거주하는 6·25 참전 유공자 보훈가정에 한겨울 사용 분량의 연탄 및 온정의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나이스신용평가는 KT캐피탈의 장기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이스신평은 KT캐피탈에 대해 “주력사업부문의 사업기반과 사업 안정성이 떨어지고 경기침체로 자산건전성도 악화 위험이 있어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이 지난달 공개한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 바이럴 광고가 11일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KB금융그룹 바이럴 광고는 한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내용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바이럴 광고 공개 23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11일 기준 페이스북 573만회, 유튜브 431만회)했다. 이번 바이럴 광고은 특정 유..
금융위원회는 10일 ‘채권자 손실분담(Bail-in)’ 제도가 도입되도 예금자 보호제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최근 채권자 손실분담제 도입으로 5000만원 이하의 예금에 적용되고 있는 예금자보호 제도가 사라지게 된다는 식의 풍문이 돌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이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예금자보호 제도는 유지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어 “불안 심리를 이용해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신용정보협회는 9일 서울 구로구 삼정학교를 방문해 학교 청소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후원금도 전달했다. 삼정학교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교육 및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방과 후 학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삼정학교 어린이들이 사회적 적응을 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오는 14일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에는 금융감독원장, 은행연합회장, 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해 은행장(14명)과 임직원 등 총 5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은행업계와 감독원이 은행산업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토론회는 ‘은행이 금감..
수출입은행이 해외건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건설사의 신흥 개도국 투자개발형 사업 지원에 나선다. 또 부실 수주를 막기 위해 사업성 평가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건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성이 우수한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이 공동 이행성 보증 발급하는 공동보증 제도도 확대한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10일 해외건설협회 주최로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대표와의 조찬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