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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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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 PRS(주가수익스왑)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페루 에너지광물부를 초청해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페루 석유화학 복합단지 건설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마르 참베르고(Omar Chambergo) 페루 에너지광물부 국장, 제스 소릴라(Jesse Zorrilla) 페루 에너지광물부 기술 자문관, 훌리오 우비유스(Julio Ublillus) 페루 대사관 서기관 등 페루 정부관계자들과..
금융감독원이 채권은행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지 않을 경우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7개 국내은행 기업 여신 담당 부장들을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으로 불러 강도 높은 기업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채권은행들은 개별은행 신용공여 50억원 이상이거나 총 신용공여액 5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이 1 미만인..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금융서비스 지원에 상호 협력하며, 외국인 고용허가제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외국인근로자가 입국 전부터 국내 사업장에 취업, 나중에 본국으로 귀국한 이후까지 전 단계..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약 4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부실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유암코는 기업구조조정 본부를 신설해 채권은행 중심에서 민간 주도의 구조조정 전문회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 설립,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와 유암코는 출자, 대출약정 규모를 기존 1조5000억원에서 3조2500억원으로 늘린다. 여기에 회사채 1조5000억원..
NH농협은행은 21일 서울 종로구 PE단 중회실에서 자본시장법 개정에 관한 PE(사모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5일 시행을 앞둔 개정 자본시장법은 사모펀드 투자자 요건 완화와 업무집행사원 등록 요건 변경 등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완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법 개정의 세부 내용을 이해하고 법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NH농협은행 PE단..
금융당국이 지급정지된 계좌에 대한 피해 신청이 없어도 빠른 시일내에 쉽게 풀릴 수 있도록 추진한다. 현재 지급정지된 계좌는 반드시 서면으로 ‘피해구제 신청서’를 내거나, 신고자와의 ‘합의’가 없으면 최소 2개월 계좌가 정지된 채로 있어야 한다. 이에 금융당국은 피해구제 신청일을 대폭 줄이고, 신고된 피해액에 대해서만 지급정지를 해 전체 계좌는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
우리은행은 한새 여자농구단이 20일 중국 베이징 수도철강센터에서 수도철강 여자농구단과 자매결연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매결연을 통해 두 구단은 선수 역량강화를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전지훈련 편의를 제공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1956년 창단한 중국 여자농구의 강호인 수도철강 농구단은 우리은행과도 인연이 있다. 우리은행 농구단의 전주원 코치가 현역 시절이던 1999년 수도철강 선수로 활약하며 2부 리그 강등..
인도 최대 은행인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BI)의 서울 사무소가 지점으로 승격된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SBI의 서울 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위는 앞으로 6개월 이내 영업을 개시하고 기존 서울사무소를 폐쇄한다는 조건으로 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한편 인도 국영은행인 SBI 서울지점은 주한 인도계 기업이나 인도에서 사업하는 한국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금융이 은행과 증권, 보험상품을 한 곳에서 판매하는 금융복합점포를 부산에 마련했다. NH농협은행 부산본부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 첫 복합점포인 NH금융플러스 BIFC센터 개점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점포는 기존 농협은행 BIFC지점에 증권과 보험을 입점시켜 금융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로 전환했다. 현재 농협금융은 서울 광화문, 여의도와 경기도 분당, 삼성역 등 모두 4곳에 금융복합점포를 운영..
금융감독원은 올 1~9월 중 인터넷 상 불법금융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1812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1863건과 유사한 수준이다. 광고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과 직결된 통장·개인정보 매매광고 13.4%, 무등록대부업체 이용광고는 15.8% 증가한 반면, 대출에 필요한 공·사문서 위조를 통한 작업대출 광고 28.5%,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자금유통 광고는 31.1% 감소..
은행연합회는 연합자산관리(유암코)에 기업구조조정본부(CR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으로 나종선 우리은행 지점장을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회는 총 5명의 후보에 대해 최종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며 과거 구조조정업무 수행경험, 기업금융·채권·회생업무 지식, PEF·M&A 등에 대한 이해, 채권단과의 업무협의 능력 등 금융권 채권인수를 통한 시장친화적인 기업구조조정업무의 수행능력을 복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
NH농협은행은 19일부터 농협은행 본부에서 베트남 농업농촌발전은행 직원들을 초청해 ‘2015 Global Frontier Exchange Program’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 Global Frontier Exchange Program’은 상호 협력관계에 있는 양사가 주요사업과 현지의 상황에 대하여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동반자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농협은행은 베트남 현지의..
“금융이용자와 소비자들에게 ‘갑질’을 하는 금융회사에 현장경보를 발령하고 집중적으로 검사와 감독을 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신용보증기금 마포사옥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현장점검반이 금융이용자와 소비자들에게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 금융회사에 대한 일종의 CCTV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금융 보신주의 타파 등을 위해 이러한 분야를 법과 원칙에 따라 정밀 타격해가..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금융회사들의 현지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해외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신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직원과 인사관리 부문 임직원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기업의 해외사업 관련 조직 및 인력 운영에 대한 일반 개요와 함께 국내외 금융사들의 실제 운영 사례..
IBK기업은행은 백복인 KT&G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원 51명이 서울 강남구 KT&G 서울본사에서 7000만원을 모아 기업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재영 KT&G 소통공감실장, 백복인 KT&G 대표이사, 장정식 KT&G 영업본부장이 청년희망펀드 공인신탁에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