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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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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 PRS(주가수익스왑)
금융당국이 햇살론·새희망홀씨 등 4대 정책 서민금융상품 공급규모를 현재 연 4조5000억원에서 연 5조7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약 22조원의 정책자금이 약 270만명의 서민층에게 공급된다. 또 대부업의 최고금리를 5%포인트 인하해 서민층의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서민금융상품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금융 지원 강화방안’..
하나은행은 경기도·경기신용보증재단과 23일 ‘메르스 발병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한마음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에서 추천하는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발행한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하나은행에서 저금리로 대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대출액은 중소법인은 최대 8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이다. 5년 이내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갚아야 하며 대출이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성실한 대출 상환자에게 더 많은 정책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금융위 기자실에서 열린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 서민금융의 정책 방향은 공급규모를 확대하면서 금리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성실하게 대출금을 상환하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민금융은 단순한 자금..
IBK기업은행은 전국 CGV에서 영화 ‘연평해전’ 티켓을 IBK카드로 현장 구매시 한 장을 결제하면 한 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평해전 티켓 1+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과는 관계없이 카드당 1회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 기프트카드와 기업카드는 제외된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금융정보분석원(FIU)은 CJ그룹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우리은행에 20억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최근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FIU는 CJ그룹이 2009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약 300건의 자금세탁 의심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은행이 이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며 19억9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현행법은 고객이 자금 세탁을 할 우려가 있는 경우 금융사가 본인 여부와 금융 거래 목적을 확인하고, 자..
금융당국이 2018년까지 총 270만명에게 약 22조원의 정책금융 공급이 가능한 서민금융상품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민금융 지원 강화방안’을 23일 발표했다. 먼저 올해말 종료 예정인 햇살론·새희망홀씨를 2020년까지 연장하고, 4대 정책 서민금융상품 공급규모를 현재 연 4조5000억원에서 연 5조7000억원으로 확대한다. 금융위는 이번 서민금융의 공급 확대로 매년 60만명의..
초저금리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로 은행의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을 위해선 은행 간 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범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23일 주간 하나금융포커스에 실은 ‘해외 은행 인수합병의 현황과 시사점’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은행 간 인수합병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국내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저금리 기조로 인한 이자이익의 감소와 부..
△오세형(전 공군 대령)씨 별세, 남정자(전 대전여고 교사)씨 남편상, 승석(신도비전 대표)·창석(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은석씨 부친상, 김옥현(신태양전자 부사장)씨 장인상, 한영화(대전 구봉중 교사)·양명희(중앙대 국문과 교수)씨 시부상 = 22일 오후 2시52분, 대전성모병원 특1실, 발인 25일 오전 9시 (042-220-9870)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제공 = 금융위원회
JB금융그룹의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은 베트남 대표사무소 설립을 위해 지난 19일 관련 신고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 연락과 시장조사 등 비영업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사무소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할 예정이다.베트남 중앙은행 설립인가 후 오는 10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이번 대표사무소를 통해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 그룹의 최적 비즈니스 모델 및 운영방식을 도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저녁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시중은행장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피해를 본 기업과 업종에 대한 은행 차원의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육동인 금융위 대변인은 “은행연합회 차원의 초청에 응한 것”이라며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은행들이 잘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또 은행장들에게 서민금융 지원에..
시중은행 창구에서 같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같은 금융지주 내의 서로 다른 은행에서 입금·지급 등 기본적인 업무도 볼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금융지주 경쟁력 강화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먼저 금융위는 금융지주 계열사 간 업무위탁이나 겸직과 관련한 칸막이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자회사 간에 대출이나 신용카드, 할부·리스 등 각종..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총 3조4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코레일공항철도㈜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은행은 ‘인천국제공항철도 민간투자사업 사업재구조화 리파이낸싱’의 공동금융주간사로, 지난 1월 30일 KB-IBK컨소시엄이 박빙의 승부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여만에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또 19일에는 코레일공항철도의 기존 주주인 코레일..
금융감독원은 2014년~2015년 1분기중 인·허가나 등록·신고 없이 원금이상의 금액 지급을 약정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유사수신 혐의업체 140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수신 혐의업체는 은퇴후 이자생활자들의 노후자금 등을 노리는 등의 수법으로 2011년부터 계속 늘어나는 추세(2010년 115건, 2011년 48건, 2012년 65건, 2013년 108건, 2014년 11..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해 “금융위 차원에서 피해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실적을 일일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위원장은 은행연합회에서 ‘메르스 확산이 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린 금용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권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업종을 찾아 지원해 나가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조만간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