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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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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연 최대 20% 금리를 주는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을 다음달 5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적금 상품은 시중은행 전환 인가 기념 대고객 캠페인 'iM뱅크 Re-Born Festival'중 하나다. 오는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32만좌에 한정해 판매하며, 6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정기적금 상품이다. 기본 연 4%에서 최고 연 2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개인당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신한은행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금융·여행 서비스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야놀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해외 숙박 및 항공권, 여행·여가 상품, 테마파크·스포츠·레저 티켓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일상 생활 속 금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생활 플랫폼들과 금융을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
저축은행중앙회는 올 1분기 저축은행들 실적이 1543억원 순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1016억원 손실폭이 줄었다고 29일 밝혔다. 여신규모 축소에 따른 이자수익이 2336억원 줄고,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손충당금 추가적립(1326억원)등의 영향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올 1분기 연체율은 8.80%로 전년말 대비 2.25%포인트 상승했다. 경기회복 둔화 및 경기침체 등으로 고객들의 채무상환능..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이하 AICC)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고도화해 확대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AICC'는 인공지능 음성봇 및 챗봇으로 고객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하는 지능형 컨택센터로 작년 11월 신한금융의 각 그룹사들이 함께 참여해 플랫폼을 오픈 했다. 신한은행은 통합 AICC 오픈 이후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AI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DGB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2023년까지 48개 기업(총 5기)을 선발·육성했다. DGB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기술..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는 친환경·사회적 기업 등 '착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활동인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입점 기회는 T멤버십 내 메인 페이지 상에 있는 ESG 코너인 '지구를 지킬 때'를 통해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과 '다정한..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이 지난 4월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맺은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신보·기보에 각각 5억원씩을 출연해 문화콘텐츠기업들이 신보·기보 보증서 연계대출을 이용할 때 보증한도 10억원 이내에서..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맞춰 은행 및 비은행 계열사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오는 6월 5일부터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 비은행 계열사 역시 전날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승인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
고용부·금융위·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29일부터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Accountinfo,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를 위해 사용자가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금융기관에 사외 적립하고, 퇴직 이후 사용자 또는 근로자의 신청을 통해 지급하는 제도다. 하지만 갑..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ESG 컨설팅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ESG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ESG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ESG 경영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ESG 전문인력 3명을 영입해 기존 기업컨설팅팀을 ESG·법률·회계 등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된 '기업ESG컨설팅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
57년 역사의 DGB금융그룹.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대구은행이 다음 달부터 시중은행으로 변신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자장사에 매몰되고 있는 5대은행을 '독과점 행태'라고 지적하며, 공정한 경쟁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에 시중은행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대구은행이 대구, 경북을 넘어 전국구 영업기반으로 확대하게 된 만큼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5대은행의 변화를 이끌어내..
'인재 영입, 자본확충.'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두 번째 증권업 인수합병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14년, 농협금융지주는 당시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을 인수하며 증권업 확장에 성공했다. 당시 인수를 주도했던 임 회장은 증권 자회사에 대한 경영 자율성을 강조하며 인사권을 해치지 않았는데, 그만큼 우수한 인력들이 있는 조직에 손대지 않겠다는 의미였다. 증권업의 본질은 사람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말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33.2%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3%포인트, 지난해말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올 1분기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3000억원이며 지난 2017년 4월 출범 이후 올 1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6조3000억원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건전성을 관리하..
토스뱅크는 2024년 1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6.33%로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1분기 기준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의 평균 잔액은 4조1900억원이었다. 토스뱅크는 가장 늦게 출범한 신생 은행이지만 자체적인 신용평가모형인 TSS(Toss Scoring System)의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상환능력이 있지만 기존 제도권에서 저평가 되어온 건전한 중저신용자 발굴에 적극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대출 잔액(개인사업자 포함, 1분기 평균 잔액 기준)이 역대 최고치인 4조 6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에도 적극적인 중·저신용대출 정책을 이어간 결과 누적 공급액은 11조 3000억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의 지난 1분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포함한 중·저신용대출 평균 잔액은 4조 62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수치이자 2023년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