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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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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 PRS(주가수익스왑)
안심전환대출의 인기몰이에 국토교통부가 울상입니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은 1차 대출 신청에서 총 19조8830억원이 판매되면서 원래 한도였던 20조원에 육박했죠. 이에 금융위원회는 시장 수요를 반영해 2차 판매에 나섰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이 대박 나자 국토부가 3월말 출시하려고 준비한 연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은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 상품은 7년동안 1%대 금리가 적용되며 이후부터는 일반 주담..
한국금융연구원은 현 이병윤 부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1964년 출생인 이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석사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기금운영평가위원, 전북은행 사외이사, 부산은행장 자문역, 한국금융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부원장의 임기는 2016년 3월 31일까지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해 대손준비금 반영 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5억원 감소한 64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SC은행 측은 연간 실적은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유동성 과잉, 변동성 저하, 대출 수요 감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영업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14년 진행된 비즈니스 조정 및 재편 작업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마진과 볼륨 성장은 크게 압..
금융위원회는 금융보안원이 다음달 10일 출범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보안원이 은행과 증권 등 금융업권 별로 구분돼 있던 정보공유분석센터 기능을 통합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기능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보안원은 이상거래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전자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담당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등 금융보안사고가 발생하면 금융위·금감원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도 만들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핀테크(금융+IT)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금융플랫폼’ 도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핀테크 금융플랫폼은 핀테크기업들이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금융 채널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핀테크기업들이 은행과 손잡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두달 이상이 소요됐다”며 “핀테크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금융에 직접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 첫날인 30일 약 2조2000억원이 접수됐다. 금융위원회는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 첫날인 30일 2만2000건, 2조2000억원 분량이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은행이 자격요건을 충족했다고 본 분량이지만 수기 집계이기 때문에 실제 접수 분량은 더 많아질 수 있다. 전반적인 신청 분량은 1차 대출 첫날인 24일의 약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선착순으로 진행했던 1차 대출과 달..
기업은행이 KT와 한국기업평가, NH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월 기업은행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를 상환하지 않은 KT ENS의 모회사인 KT와 한국기업평가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31일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이들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ABCP발행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는 600억원의 매매대금 반환청구소송을..
#계약자가 원금을 상환하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처음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대부분 자동이체로 이자를 빠져나가게 하거든요. 거치 기간이 끝나고 원리금이 빠져나가고 있어도, 자동이체라 원금상환이 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존에 변동금리로 3%대 금리를 적용받고 있던 고객이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의 최소 대출기간은 10년인데, 이 분의 대출 잔여기간은 5년이었..
NH농협은행은 류현진 선수의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015 NH 류현진 정기 예·적금’을 각각 2000억원씩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 NH 류현진 정기예·적금’은 2015년 미국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기간 중 류현진 선수의 승수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류현진 선수가 5승을 달성한 경우 0.1%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18승 이상..
금융감독원이 저신용자나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이자유예나 감면 등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고 대출 ‘꺾기’ 등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기 위해 대출 사후에 점검하는 해피콜 제도도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15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금감원은 우선 가계대출 변동추이와 자금용도 등을 면밀히 모니..
IBK기업은행은 30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소외계층에게 국립공원 에코투어를 제공하는‘IBK자연나누리사업’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0개 국립공원 무료 견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인 이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1만88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과 박보환..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4일까지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금액이 20조원을 넘을 경우, 다음달 15일에 대상자를 확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금액이 20조원에 미달할 경우, 전환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 모두 대출 전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신청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서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20조원까지만 대상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KB부동산 시세를, 아파트 이외는 감정평가 등을 거쳐 내달 15일 중 주택가..
금융소비자연맹은 정부가 안심전환대출 20조원을 추가 공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제2금융권 대출자에게도 별도의 자금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소연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한 서민들이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억원 정도를 별도로 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2금융권의 경우 여신구조와 고객군이 은행과 다르다는 점을 들어 안심대출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이는 행정 편의적..
NH농협은행은 기존의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운영체제(OS) 기종에 이어 삼성 타이젠 OS까지 ‘NH워치뱅킹’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NH스마트뱅킹 이용자는 NH워치뱅킹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워치에서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입출금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또 전자금융사기예방 서비스의 추가 인증에 활용되는 ‘앱 인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웨어러블 핀앱(착용형태 금융..
스마트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IBK기업은행이 핀테크(금융+IT) 기업과의 제휴 및 금융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핀테크 관련 기업 여신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해 관련 기업에 대한 설비투자 자금 지원과 함께 필요한 경우 지분투자를 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신설한 ‘핀테크사업팀’은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협력 업무와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