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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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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로나돌 눔논다(Ronadol Numnonda) 태국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가상은행(인터넷전문은행) 제도 도입을 추진중인 태국 중앙은행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태국 중앙은행은 올 하반기 중 '가상은행 최종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인가 신청(6개월), 중앙은행·재무부 심사(9개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의..
내년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도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해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신용대출에 이어 내년부터 주담대와 전세대출에도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6월말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약 238조원, 주담대와 전세대출 잔액은 약 974조원 수준이다. 지난 5월부터 신용대출 차주들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
올 한해 금융산업을 빛내고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 13회 2023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시상식이 22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아시아투데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정부와 유관기관, 금융협회 및 학계, 금융업계와 금융소비자 등 974명이 참여했다. 이달 1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설문조사 결과와 금융사의 성과..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3기' 학생들의 PR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온(Career On)'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기초 역량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주는 '소셜 임팩트' 창출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전국 61개교,..
신한은행은 노후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더 나은 노후를 위한 평생소득 준비'라는 주제로 '제1회 신한 평생소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 세미나 방식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1회 신한 평생소득 세미나'는 막연하게 느껴지는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미나 진행 일정과 주제는 △10월 19일(1회차), '맞춤형 K-노후관리' △10월 3..
하나은행은 345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지난해 4조4200억원의 적립금을 늘리며 은행권 중 증가폭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이 20.4%에 달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전체 금융업권 중에서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적립금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신한은행은 고객중심을 가치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PWM은 2011년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이 하나의 공간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고객 니즈에 맞는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해 도입된 금융복합점포 모델이다. 신한PWM은 고자산가 고객군을 관리하는 PWM센터,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PB와 IB가 결합된 PIB센터, 소수의 초고자산가를 위한 패밀리오피스센터로 구성됐다. 현재 3개의 패..
신한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6262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취임 이후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주문해왔다. 진 회장은 그동안 신한금융이 '성장의 시대'를 거쳤다면 앞으로는 '성숙의 시대'로 가야한다며 정도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2분기부터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분기..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은평구청과 '은평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평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땡겨요'는 2021년 12월 광진구청을 시작으로 2023년 1월 구로구청, 5..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금융포용시스템을 전파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상부상조·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금고 모델은 한국의 대표적인 ODA(공적개발원조)모델로 자리잡았고, 2016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6개의 해외 새마을금고 설립 및 1만 5000여명의 회원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장을 이뤄냈다. 새마을금고가 뿌리내린 지역은 정치적·경제적 불안정 상황에..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중 보육 틈새를 메우고 돌봄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5년간 총 300억원 규모로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과 '365(24시간) 어린이집' 50개소를..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당장 돈이 필요한 서민들이 2금융권에 몰리고 있다 . 특히 20대 청년층과 60대 노년층에서 연체율이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산 규모 1조원 이상 32개 저축은행의 연령대별 신용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6 월말 기준 저축은행 신용대출 차주는 184만 8000명을 돌파했다 . 현행법상 개인신용정보 보관이 가능한 기간 (5년..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요시키 다케우치(Yoshiki Takeuchi)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을 면담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중국 부동산 시장 등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OECD 간 금융분야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요시키 다케우치 사무차장은 기업책임경영 등 OECD 회원국내 논의가 ASEAN 등 아시아 非회원국에 파급·적용되는데 있..
은행들이 채용을 늘리면서 일자리 창출에 나섰지만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올 초 2500명 가량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몸집을 줄인 은행들은 빈 자리에 신규 직원과 비정규직을 함께 고용했다. 시중은행들이 올 상반기 신규채용한 정규직 인원은 1500명 수준이다. 또 지난 1년간 비정규직원은 600명 넘게 늘었다. 은행권에선 코로나19 이후 디지털화가 심화되면서 IT인력을 확충하고, 영업점..
금융위원회가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 시장에 참여하는 금융권의 경쟁 현황을 평가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1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3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2018년부터 금융산업내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고 진입정책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위원회는 임기 2년으로 하며 공정거래위원회나 한국은행 등 추천을 받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