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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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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해상풍력 쓰려던 동해가스전…'산유국 꿈' 2030년까지 철거
다목적댐부터 용수댐까지…수자원공사, 댐 37곳 위험요인 손본다
[취재후일담] '산유국 꿈' 현실로 만든 동해가스전…'다음 쓰임'은 없나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본격화…"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예우"
국내외 기후테크 552개사 한자리에…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잡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에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사장과 아비드 말릭(Abid Malik) 아크와 중앙아시아 대표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재생에너 지 사업 확대를 위한..
이르면 올 연말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지역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전력이 풍부한 비수도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행보다 최대 10% 낮춰 기업의 원가 부담을 덜고 지방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새로 신설해 연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을 놓고 전기요금 인하 정책을 더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전기요금 인하만으로 기업의 지방..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원유 수급 위기 상황에서 처음 행사된 '원유 우선구매권' 대응 과정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부 모두 대응이 미흡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부가 석유공사 대응 과정의 규정 위반 여부를 들여다봐 달라며 감사를 요청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감사 결과 규정 위반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첫 실전에서 집행·보고체계와 매뉴얼의 허점이 드러나 양측 관계자와 소관 부서에 주의·경고 조치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ESG인증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ESG경영 추진체계와 환경경영 성과, ESG 확산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한 환경활동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한 자원순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5일 경남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유통·수출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열렸다.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은 기업이 기관을 찾아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한국전력이 노후화된 도서 자가발전시설의 고장과 화재, 환경오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체 발전소를 대상으로 재산종합보험 가입에 나선다. 그간 도서 발전소는 일부 환경책임보험을 제외하면 발전설비 자체에 대한 보험이 전무했다. 24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전국 65개 도서에서 67개 자가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디젤발전기 227대와 태양광 등 발전설비를 통해 약 3만8000호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담당해 온 전담조직을 처 단위에서 비직제 사업반으로 축소됐다. 정부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감축목표를 제시하며 역할 확대가 기대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동해가스전 CCS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을 보류 중인 가운데 석유공사도 전담조직을 축소하면서 동해가스전 CCS 사업이 다시..
정부가 국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앞두고 밑그림을 구체화한다. 국무총리 소속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관리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지역을 가려낼 배제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한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연내 수립할 예정이다. 20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올해 안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한국치유협회·프랑스 탈라소협회(FTA)와 '2026 해양치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IOST 부산 본원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기반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곤 KIOST 전문연구위원(기후대응·생태연구부)과 마리 페레즈 시스카 FTA 회장을 비롯해 경남대, 일본 오키나와 TA..
한국전력이 재해 발생 시 대국민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해복구시스템(DRS)의 일부 핵심 기능을 보강한다. 나주 ICT센터에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전기요금 청구·수납 등 핵심 업무를 대전 ICT센터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재해복구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약 287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복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한다. 한전은 평상시 나주 ICT센터에서 주요 전산업..
한국전력이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 한전MCS가 주력인 검침 업무가 줄면서 배전과 고객 현장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 한전의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도서발전소 운영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유지보수 등 신성장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전MCS에 따르면 검침과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체납요금 납부 독려 등 기존 전력서비스 사업 외에 이사정산..
9년 만에 매물로 나올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 사옥 매각 추진이 보류됐다. 2017년 석유공사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2200억원에 사옥을 매각한 뒤 이를 보유해 온 코크렙제38호리츠가 석유공사를 비롯한 제3자 매각을 추진하는 대신 담보대출 만기를 연장해 사옥을 계속 보유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크렙제38호 리츠는 당초 연내 사옥 매각을 목표로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관련 작..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전력망 구축에 힘을 모은다. 1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은 이날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관련 3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전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와 용인..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용수 공급계획이 11일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총 24.6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야 의원들은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 등을 집중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용수와 전력이) 전혀 걱정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최대한 용수와 전력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예정"이라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의 주민 지원과 토지 보상 규모도 지속해서 커지는 양상이다. 전력망을 늘려나갈수록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 불어나는 구조로, 이미 집행했거나 앞으로 지급해야 할 지원·보상 규모도 조 단위에 달해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