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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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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문 연 윤흥길 문학관…지역 대표 문학 명소 기대
학교운동부·갑질·인사 손본다…전북교육청 청렴도 높이기 총력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김충영 선출…1표 차 승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마스터즈클럽' 운영 등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의 하나인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 교사들이 학생들을 4~5명의 작은 집단으로 구성해 수능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북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사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학생별..
전북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이 최근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파크골프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전주시는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한 주민들의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지확보가 어려운 전주 지역 대신 접근이 편리한 완주 지역에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해 양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전북특별자..
전북자치도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전 타당성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과 계약돼 추진된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연구 및 분석 기관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북자치도가 전북에 산재한 태조 이성계 유적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자치도는 2025년부터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라는 주제로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과 기존 1개 코스를 4개 코스로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전북의 유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
전북 김제시는 국방부가 기존 군사기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서정동 201-13번지 일대 42만4622㎡가 26일부터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조치로 황산 일원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전면적으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됐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군과 협의하에 건물 신축이 가능해져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둘레길 조성 및 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탄력을..
전북 군산시의회가 제273회 임시회를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의원 발의 조례안인 '군산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현안업무보고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광일·김영란·한경봉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설경민·서동완 의원의 건의안, 김영일 의원의 성명서 및 김경구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었다. 이어 의회는 설경민 의원이 발의한..
전북 군산의 한국서부발전이 군산육상태양광 수익금을 군산시에 즉시 지급하라는 촉구가 25일 군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 군산시의회 박광일 의원은 이날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군산육상태양광 사업이 예상보다 높은 매출과 수익을 냈음에도 정작 군산시는 시민들과의 약속대로 수익금을 배분받지 못하고 있다"고 따졌다. 박광일 의원에 따르면 군산육상태양광은 한국서부발전, 군산시민발전, EPC사가 공동으로 출자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질 안전성과 주민의 수용성 확보가 담보되지 않은 전북 6개 시·군 용담댐 상류에 축구장 39배 크기 200㎿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려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역상수원인 용담댐은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진안 6개 시군 138만 명의 상수원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은 25일 제417회 임시회 도정 질문에서 용담댐 수상태양광 설치사업에 대한 전북도의 '사회적 합의' 역할을..
전북특별자치도의 직속기관이나 사업소가 일부 징계를 받은 직원을 발령내면서 휴양지가 유배지로 불리고 있다는 주장이 전북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최형열 전북자치도의원은 25일 '제4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도 직속기관과 사업소가 징계를 받거나 문제를 일으킨 직원들을 직속기관과 사업소로 발령을 내면서 '유배지'로도 불린다"고 주장했다. 전북자치도 산하 직속기관과 사업소는 본연의 목적에 따라 설치돼 고..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 Short)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숏폼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을 제작한다. 전주시는 릴숏과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드라마 제작사 '문프로덕션'과 '흰구름'이 손잡고 전주가 배경이 될 숏폼드라마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 Short)은 전세계 숏폼 플랫폼 매출의 50%를 차지하..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4월 5일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23번째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광객이 함께하는 장 담그기 퍼포먼스 △전문가의 지도 도시민 장독대 분양 체험 △순창 고유의 방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발효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북 군산과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 운영방식을 놓고 대립 중인 가운데 김제시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중립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과 오승경 경제도시위원장 등 13명의 의원들은 25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새만금 신항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및 전북특별자치도 엄정 중립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서백현 의장은 "최근 2026년 개항을 앞둔 새만금신항의 국가관리무..
전북 익산시가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절약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5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개·보수 지원 내용은 △고효율 창호·보일러 설치 △문턱 제거와 장판 보수 △방범창 설치 등이다. 다만 지붕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의 경우 최대..
전북 진안군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2025년 '바이고서'(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 이어걷기 행사)가 연일 최대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바이고서' 프로젝트는 지난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1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안고원길 14개 구간, 총 210km를 걷는 행사다. 첫 회차였던 3월 15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약 190명이..
25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치도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금고운영의 투명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김성수 예결특별위원장은 이날 해당 조례 제9조에서 규정한 금고운용보고 의무조례는 금고가 상·하반기별로 예금과목별 금액, 예치기간, 금융상품별 수익률, 이자수입총액 등을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금고가 이를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