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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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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약 과정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다르면 먼저 계약업무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기존에 공립학교만 대상으로 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사립학교를 포함한 모든 기관으로 확대해 계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특히 학교 계약업무 지원을 위해 계약 멘토를 30명으로 확..
전북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 및 청년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와 만 18세~39세(1986.1.1. ~ 2007.12.31.)의 미혼 청년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또는 신규 입주자로 확정된 자이다. 올해부터는 2025년 입..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치유 회복과 가해학생 교육적 선도를 위해 전문기관과 힘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13일 2층 강당에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전문상담기관 및 특별교육 위탁기관 42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42개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 1곳 △전문상담기관 2..
전북 진안군은 오는 15일부터 마이산도립공원 암마이봉 등산로 구간의 입산 통제를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천왕문에서 암마이봉까지 0.6㎞, 봉두봉에서 암마이봉까지 0.9㎞로, 천왕문과 봉두봉 방면의 두 개 출입구가 모두 등산객들에게 개방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도립공원은 역암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해빙기에는 낙석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암마이봉을 비롯한 탐방로를 이용할 때 낙..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춘향제와 함께 2025 남원농특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제95회 춘향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축제는 남원시 농업인과 소상공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앞 승월교 아래 요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50개 업체가 신청해 유관기관과 함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바비큐, 막걸리, 부각 등 시식행..
전북 완주와 전주의 지역화폐인 완주사랑상품권과 전주사랑상품권이 상호 유통되면서 인접 생활권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해지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완주·전주 제8차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전주·완주 간 지역사랑상품권 상호유통이 시행 2년차를 맞아 소상공인 매출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전주사랑상품권 이용자 1650여 명을 대상으..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의료관광 공모사업' 평가에서 웰니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며, 전북형 웰니스 관광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북은 강원, 충북과의 경쟁에서 웰니스 부문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전북 김제시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기반 비자'를 활용한 외국인 정착 지원책을 강화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외국인 유학생, 숙련기능인력, 외국국적동포 등을 대상으로 법무부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산업별 특수성과 외국인력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형 비자(F-2-R/F-4-R)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체류유형 변경 후 배우자·미성년자녀에게 동반가족 체류자격..
전북 군산시가 만40~69세 신중년들의 '신중년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만40세~69세의 중년층을 신규 채용하는 업체에 12개월간 월 7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장기근속하면 개인에게 취업장려금을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고, 동시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공급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문화예술로 미래도시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문화재단은 12일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최락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문화재단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전주문화재단이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문화예술의 융합을..
전북 익산시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2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2026년 국가예산 사업 확정 보고회'를 열고 총 438개 사업의 예산 확보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9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된 1조 6284억원 규모의 46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구체화했다. 신규사업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들로 △국가..
전북 완주군의회 완주전주통합반대특위가 12일 완주군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전주시장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특위는 입장문을 통해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 행정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시정 운영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논란과 갈등을 초래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 10일 전주시청과 전주문화재단 등 6개 출연기관을 완주군으로 이전하..
전북 전주시의회 장병익(완산동, 중화산1동, 중화산2동) 의원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주 관광캐시백' 도입을 제안했다. 장병익 의원은 12일 제4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주시는 2023년 역대 최대인 1536만명의 관광객이 한옥마을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했지만, 낮은 숙박률과 관광 소비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이..
전북지역 시장·군수들이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취소 결정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폭거"라며 "헌법재판소가 지체 없는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하루빨리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풀려난 내란수괴는 뻔뻔하게 법치를 운운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내란수괴 앞에만 적법절차와..
전북 익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12일 오전 익산시의회 청사 1층에서 김경진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릴레이 농성을 시작했다. 성명서에서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정권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오판으로 잠시 구속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