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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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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클럽' 입성 신한금융… 롯데손보 품고 비은행 부진 씻는다
[칼럼]불타는 프랑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삼일PwC "피지컬AI, 현장 배치와 데이터가 경쟁력 좌우"
이재근 체제 준비하는 KB금융… 경영 연속성속 인적쇄신 촉각
양종희 마지막 성적표도 '리딩금융'… 은행·비은행 균형 성장
KB금융그룹이 국내최초로 진행한 토론 마라톤 'KB솔버톤 대회'에서 KB금융의 선진 부동산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부동산 금융시장 선진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제안한 한국외대 KBJG팀이 우승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KB 솔버톤 대회' 준결승 및 결승전과 시상식을 개최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별 대항전으로 치뤄진..
하나금융티아이는 '2022년 사회복지 나눔 문화 확산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022년 선정 기업 가운데 인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하는 행사다. 나눔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네 바퀴론'을 앞세워 자율·책임경영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협은행은 강 행장이 지난 2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경남광역본부 산하 임직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는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경영'은 지난달 28일 제주지역에 이어 두 번째다. 평소 은행장과의 직접 소통이 어려운 지방영업점 중심으로 진행하고..
지난달 5대 은행 요구불예금과 정기예·적금 등 수신고는 역성장했지만, 대출은 기업대출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은행채 발행과 수신금리 경쟁에 제동을 걸면서 5대 은행이 자금조달엔 어려움이 커진 반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공급 요청에 대출만 급증한 셈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자금조달 제한이 장기화되면 이들 은행의 유동성 리스크가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또 금리상승으로..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일 자회사인 농협은행과 농협생명, 농협손보의 부사장과 부행장, 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높은 전문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 농협은행 ◆ 부행장 ▲ 강 신 노 (前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 강 태 영 (前 농..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일 제7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사를 대상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표창과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부분에서는 최근 3년간 펀드결성 및 투자실적, 펀드수익률,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포스코기술투자를 금융위원회위원장 표창자로 선정했다. IBK캐피탈과 에..
신한라이프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개최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매년 실시한다. 올해는 상장회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ESG평가, 비상장 금융회사 58개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에 따른 이슈와 중점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9월 신설됐다. 우리금융은 우리WON뱅킹앱에 그룹 계열사들의 주요 금융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유니버셜뱅킹'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고객이 원하는 UI(사용자 환경)/UX(..
KB금융지주는 2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주최한 '2022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부문 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KCGS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기업의 환경경영과 사회책임경영을 활성화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ESG부문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의 경우 최신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평가 모형을 개편한 후 총 974개 상장사를 평가해 KB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교보생명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1호 최고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심사한 뒤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이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
삼일PwC는 지난 1일 건설사 사외이사 등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책임 강화에 따른 대응 방안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최근 사외이사 책임 강화 현황 △준법 리스크 관리 체계 △부정방지를 위한 내부고발과 내부감사 기능 △이사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감독 책임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최근 사외이사 책임 강화 현황'에서 발표자인 김중현 파트너는 담합 등의 위법행위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카페스윗 쏠에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및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희망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조용병 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건강하게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영양제와 보조배터리 겸 손난로, 무릎담요, 각종 학용품을 담은 희망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와 함께 희망꾸러미 세트 700개 전..
3년 만에 리딩금융그룹 탈환을 바라보던 신한금융그룹에 변수가 생겼다. 4분기에도 8000억원에 달하는 순익을 올리며 국내 금융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순익 5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됐지만 예상치 못한 걸림돌을 만난 것이다. 자회사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에서 의외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 신한은행이 연금신탁 부문에서 대규모 충당부채를 적립해야..
전쟁의 승리를 결정짓는 요소는 세 가지라고들 한다. 화력과 전략, 그리고 정신력이 그것이다. 세 가지 모두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볼 때 단연 중요한 것은 군병의 숫자 및 무기의 우세 등 객관적인 화력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화력이 다소 혹은 상당히 열세라 하더라도 뒤의 두 가지로 전세를 뒤집은 선례들이 꽤 있다. 세계 4대 해전이라 불리는 전쟁들이 대체로 그에 속한다. 그 유명한 살라미스 해전을 보자. 당대 최고의 대규모 함선과 군병력을..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경쟁이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진 행장과 임 사장 모두 맡은 업권에서 1위를 달리는 등 높은 경영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차기 회장으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신한금융을 이끌어 온 조 회장의 3연임을 점치는 이들이 많다. 그는 적극적인 비은행 M&A(인수합병) 전략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