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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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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양질의 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놓은 ‘보험 전문가에게 물어보기’ 서비스가 고객 데이터 유상 판매 논란에 휩싸였다. 토스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인 만큼 부수업무로 데이터판매업을 할 수 있고, 사전에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서비스가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토스가 고객이 제공한 개인정보를 3자에게 넘기고 건당 수만원씩 챙기면서 관련 사항을 고객에게는 알리지 않은..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그림스톤(Lord Gerry Grimstone)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및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그림스톤 부장관은 영국의 대표 은행 중 하나인 바클레이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현재 영국 국제통상부 및 총리실 산하의 투자유치사무국의 부장관직을 겸직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에서 올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시작을 기념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대구 지역의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신한은행은 장애인이 증여 받은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신한 S Life Care 장애인 신탁’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S Life Care 장애인 신탁’은 중증장애인 등 법에서 정한 장애인을 가입대상으로 최저 1억원에서 최대 5억원 범위 내 가입할 수 있고, 증여받은 금전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비과세가 가능한 절세 상품이다. 이번 신탁 상품은 장애인이 직접 은행과 신탁계약..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출시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가 발급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물가가 치솟자 알뜰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함께 지난해 8월 출시한 ‘GS프라임 신한카드’의 4~5월 발급장수가 1~2월에 비해 114%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도 52% 늘었다. 불필요한 서비스를 걷어내고 제휴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현대카드 2대 주주인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 주주의 지분 매수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계열 회사인 현대카드의 소액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매수를 추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946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112주다. 앞서 지난달 19일 현대카드는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가운데 약 20%..
하나금융그룹은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NEXT 2030을 위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해내기 위한 중장기 전략목표 ‘O.N.E. Value 2030’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수립된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은 하나만의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미래·가치를 연결해 모두가 함께 누리게 될 금융 그 이상의 금융을..
5대 은행 가계대출이 5월에도 역성장 기조를 이어가면서 올해 들어서만 8조원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8월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섯 차례나 인상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 주요 선진국의 통화긴축 강화로 시장금리가 급등하자 이자부담에 대출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5대 은행은 금리상승기 순이자마진(NIM) 상승 효과를 누리기 위해 기업대출로 눈을 돌렸고, 올해에만 기업대출이 32조원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BNK경남은행은 울산시내일설계지원센터와 ‘60+ 은·퇴직자 인생2막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교류 확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은·퇴직자의 인생 2막 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은·퇴직자를 대상으로 ▲노후준비를 위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상호지원 ▲지역사회공헌과 재취업을 위한 상호협력사업 추진 ▲취·창업 관련 맞춤형 교육..
올해 1분기에 국내은행에서 대출이 42조원이 넘게 증가했지만, 부실채권비율과 대손충당금적립률 등 건전성지표는 오히려 탄탄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 발생한 부실채권보다 상·매각 등을 통한 부실채권 정리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최근 시장금리 급등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나빠지고 있고, 오는 9월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 코로나19 금융지원 조치가 종료되는 점을 고려해 부실이 확대..
삼일회계법인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기관 삼일아카데미가 기업교육 플랫폼인 ‘삼일링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삼일아카데미는 팬데믹 발생 초기부터 온앤오프클래스, 삼일라이브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고 지난 2년간 관련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증설했다. 15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삼일아카데미가 운영하는 삼일링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웹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할..
아시아신탁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6월 1일자로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10월 신한자산신탁의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회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2019년 5월 지분 60%를 1930억원 우선 인수했고, 지난 달 잔여 지분 40%를 1700억원에 최종 인수함으로써 신한자산신탁은 신한금융의 100%..
한국금융연구원은 디지털 금융 확산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연구역량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연구실 개편 및 연구실장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금융혁신연구실과 보험·연금연구실을 신설한다. 금융혁신연구실은 금융플랫폼화와 데이터 경제 확산에 따른 금융회사의 대응과 정책과제 발굴, 가상자산 시장의 동향 파악 및 문제점에 대한 해법 모색, DX·AC시대에 부합되는 금융 안정망에..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 등록 서비스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평가·인증하고 있다. 기업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인증제도가 아닌 자발적 참여에 의한 인증제도로 제조사와 소비자가 환경친화적 제품을 생산, 소비할..
코로나19 재확산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1분기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전분기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모두 30억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1분기(25억6100만달러)보다는 19.6% 늘었지만 전분기(34억1700만달러)는 10..